실적개선 기대감

게임주, 바닥 찍었다...이제 올라갈 일만

국내 게임주가 연일 하향세인 가운데, 오히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전략

콤보와 밀기로 독특한 카드 배틀을, '히어로즈 갬빗' CBT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신작 전략 카드 배틀 게임 '히어로즈 갬빗'의 글로벌 CBT를 진행하고 있다.

불황 속 피어나는 희망

2024년 국내 게임업계 10대 뉴스 下

2024년 올 한해도 어느덧 저물고 있다. 게임샷은 2024년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10대 뉴스를 선정해보았다.

국내 주요 게임 업체들도 메타버스로 간다

게임 업체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간접 투자는 물론, 직접 개발 자회사를 차리거나 신작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 메타버스 시장에도 각축전이 일어날 전망이다.

김은태 / 2021-08-31

중국, 청소년 게임 규제 강화... 국내 업체도 '흔들'

중국 정부가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이용 규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게임업체들의 주가도 흔들리고 있다. 특히 크래프톤과 넥슨, 펄어비스 같이 중국 시장 매출 규모가 큰 업체들의 주가는 뚝 떨...

김은태 / 2021-08-31

셧다운제 폐지, 업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환영'

업계 및 학회, 시민 단체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유지되어 온 강제적 셧다운제가 드디어 폐지됐다.

김은태 / 2021-08-25

마인크래프트 사태 결국 셧다운제 폐지로 간다

10년 동안 이어져왔던 강제적 셧다운제가 드디어 폐지 될 전망이다.

김은태 / 2021-08-24

게임주, 하락세 회복 성공...상승세 탈까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게임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게임주는 전일대비 2.70% 상승했다. 전체 37 종목 중 27 종목이 상승했고, 하락은 7 종목에 그쳤다.

김은태 / 2021-08-18

국내 게임업체 2021년 2분기 실적 정리

국내 게임업체들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최근 상장한 크래프톤의 실적이 눈에 띄고 있다.

김은태 / 2021-08-13

3N, 2분기 실적 부진... 글로벌 시장 겨냥한 신작으로 극복한다

먼저 넥슨은 2021년 2분기 매출 5,733억 원, 영업이익 1,577억 원, 당기순이익 917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42%, 55% 하락했다.

이동수 / 2021-08-11

게임업계, 믿을건 유명 IP뿐...IP에 올인

게임업계가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기업 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다.

김은태 / 2021-08-10

게임과 예술의 콜라보는 계속된다

게임이 새로운 세대의 문화로 부상하면서 예술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김은태 / 2021-08-09

과제 안고 출범한 게임위 4기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이 선출되면서 블록체인 게임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은태 / 2021-08-06

中 '게임은 아편' 기사 삭제되었지만...후유증 앓는 게임산업

중국 관영매체의 '게임은 아편'이라는 보도에 텐센트, 넷이즈의 주가가 폭락하자 해당 매체가 부랴부랴 기사를 삭제하는 촌극이 일어났다.

김은태 / 2021-08-04

커지는 중국 리스크에 고민 깊어지는 국내 게임산업

중국 정부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날선 비판에 중국은 물론 국내 게임 업체들의 주가가 흔들렸다.

김은태 / 2021-08-03

아니 왜 게임이 거기서 나와?...게임으로 MZ세대 잡는 기업들

게임에 익숙한 MZ세대 공략을 위해 기업들이 두 팔을 걷어부쳤다. 기존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자사 기업과 밀접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을 내놓고 있다.

김은태 / 2021-08-02

게임과 여가부, 잘못된 만남 또?

여성가족부가 '게임 과몰입'과 관련한 논란에 연달아 휩싸였다. 여성가족부가 주도한 '셧다운제'에 이어 이번에 개최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다.

김은태 / 2021-07-30

오프라인 전시회, 가상현실로 '접속'

게임쇼는 물론 오프라인에서 열리던 전시회들이 가상현실로 들어오고 있다. 심지어 정치인들도 유권자들을 만나는데 가상현실을 활용한다.

김은태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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