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Manager 26, '국가대표 감독 모드' 오늘부터 추가

2026년 05월 27일 13시 41분 33초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5월 27일(수) 오늘 배포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축구 구단 경영 시뮬레이션 『Football Manager 26』(이하, 『FM26』)에 신규 요소 '국가대표팀 감독 모드'가 추가된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FIFA와의 첫 정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2026년 여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축구 축제 'FIFA World Cup 2026™'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Football Manager' 시리즈 사상 최초로 여자 국가대표 팀도 감독할 수 있다. 새로운 도구 및 각종 업데이트와 더불어 세계 최정상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바로 월드컵에 도전! '빠른 시작 옵션' 추가

 

업데이트 후 『FM26』을 실행하면, 'FIFA World Cup 2026™'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빠른 시작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월드컵에 앞서 준비된 마지막 두 차례의 친선 경기를 통해 선수들을 최종 점검하고 26명의 선수단 선발을 마무리할 수 있다.

 

그리고 6월에 배포 예정인 업데이트에서는 첫 경기 직전부터 플레이할 수 있는 시작일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FIFA World Cup 2026™' 전용 모드를 선택해도 구단과 대표팀을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다.

 

※5월 또는 6월 시작을 선택하면 시작일 전까지 구단 시즌이 자동 진행됩니다.

 


 

■ 공식 라이선스를 통한 현장감 넘치는 연출

 대회 기간 중에는 'FIFA World Cup 2026™'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연출이 더욱 현장감 넘치는 게임 체험을 선사한다.

 월드컵 특별 헤더가 추가된 포털 화면 및 배경 연출로 경기 준비부터 월드컵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새로운 컷신, 중계 화면, 선발 명단, 공식 유니폼과 함께 공식구인 '아디다스 트리온다'가 등장한다. 그리고 세계 1위로 등극한 순간에는 주장 선수가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의 순간을 새로운 연출로 체험할 수 있다.

 

※본 기능의 초기 출시 시점에는 'FIFA World Cup 2026™' 출전국 중 47개국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향후 상황에 변동이 있을 경우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국가대표 감독 모드의 일부로 제공된다고 안내되었던 공식 유니폼은 라이선스 승인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인 관계로, 기능 출시 시점에 모든 'FIFA World Cup 2026™'의 팀 유니폼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새로워진 팀 편성과 선수 선발

 

실제 프로 감독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 등록 과정이 더욱 직관적으로 개선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예비 명단 선발 시스템'에서는 우선 폭넓게 선수들을 소집한 뒤, 친선 경기와 본 경기를 위한 최종 선수단을 추려낼 수 있다. 또한 선수단 계획표가 선수단 선발 과정에 더 매끄럽게 통합되었으며, 새로운 기능을 통해 선수단 계획표에서 바로 예비 선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국가대표 상비군'과 '예비 명단'도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국가대표 상비군'은 상단 내비게이션 바 메뉴 중 하나로 배치되었고, 새로워진 '예비 명단'에서는 각 선수의 최근 구단 경기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팀 소집에 대한 기대치를 나타내는 항목도 추가되어 가시화되었으며, 대표팀 선발 가능성을 선수에게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등,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와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자국 대표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이중 국적 선수나 전도유망한 유망주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니즈에 맞는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스카우트 집중' 기능도 추가되었다. 국가대표팀 스카우트들이 기존 예비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까지 발굴해 선수단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 국가대표팀을 승리로 이끌 '새로운 도구'들

 

대표팀 선발 및 팀 편성뿐만 아니라 경기를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한 신규 기능도 다수 등장한다.

 

매 경기 전마다 팀의 경기 준비 집중 사항(공 소유, 미소유, 세트피스 등)을 조정해 전략적 우위를 노려볼 수 있다.

 

또한 국제 대회 특유의 연속 출전에 대비하여 대회 기간 중에 선수가 잘 회복할 수 있는 컨디션 관리도 개선되었다. 이 외에도 국가대표팀에서도 '세트피스 코치'를 영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데이터 허브에서도 국가대표팀의 팀 데이터가 제공된다.

 

■『Football Manager 26』란?

 

 『풋볼 매니저(Football Manager)』는 세가와 영국의 개발사 Sports Interactive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인기 시리즈이다. 2004년에 출시된 『풋볼 매니저 2005』부터 시작된 본 시리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자신만의 감독 프로필과 배경 스토리를 작성하면, 전 세계 축구 강국들이 보유한 클럽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한 후 리얼한 축구 세계로 뛰어들게 된다. 로컬 세미프로팀부터 세계 유수의 명문 클럽팀까지, 좋아하는 팀의 전권 감독이 되어 최정상을 목표로 팀을 이끌어 나가는 "가장 리얼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FM26』에서는 구단의 전력 강화를 좌우하는 이적 시장과 고용 시스템이 강화되어 보다 전략적으로 팀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어는 선수 스카우트, 보강, 방출 등의 구단 운영을 리얼하게 체험하며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인 스쿼드 구축에 도전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스카우트 활동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영입 집중' 기능을 다시 탑재. 포지션, 리그, 연령층 등의 조건을 설정하여 구단 방침에 적합한 선수 후보를 스카우트 담당이 목록화하며, 이를 통해 보강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

 

또한, 『FM26』에서는 실존하는 이적 플랫폼 'TransferRoom'과의 기능 연계가 강화되었다. 구단이 원하는 선수상을 공개하는 '요구 조건'이나 방출 후보 선수를 제시하는 등의 신기능으로 더욱 사실적인 이적 협상을 체험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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