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매출 7,492억원...영업이익 801억원

2026년 08월 05일 16시 51분 16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92억원(YoY +4.4%, QoQ +15.0%),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120억원(YoY -14.6%, QoQ +33.5%), 영업이익 801억원(YoY -20.8%, QoQ +50.8%), 당기순이익 2,039억원(YoY +27.3%, QoQ -3.3%)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6년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조 4,009억원, 영업이익 1,332억원, 당기순이익 4,1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매출은 4.4% 증가, 영업이익은 11.7% 감소, 당기순이익은 72.5% 증가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전체 매출 대비 78%)으로 전 분기 대비 13.4%, 전년 동기 대비 22.6% 상승하며 해외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2%,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9%, 기타 7% 순이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5%, MMORPG 17%, 기타 6%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지속 중이다.

 

넷마블은 2분기 매출 성장에 대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업데이트 및 지난 6월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초기 효과가 더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지스’ 등 3종의 신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앞선 두 타이틀은 26년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에서, 27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 인 블루’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