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리마스터, 신규 업데이트 ‘황금사막 아벨라’ 출시

2026년 10월 07일 14시 18분 39초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신규 업데이트 ‘황금 사막 아벨라’를 진행했다. ‘찬란하게 빛나는 전성기’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와 영지, 특화 서버를 비롯해 풍성한 보상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의 열세 번째 신규 클래스 ‘월영사’가 새롭게 추가된다. 월영사는 전용 무기 ‘차크람’과 높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원거리 암살자형 클래스다. 기존 원거리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진입, 회피, 추격, 이탈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교전 거리를 직접 조절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하나의 스킬을 1차 메인 스킬과 2차 서브 스킬로 나누어 사용하는 ‘듀얼 액션 시스템’을 도입해, 스킬 사용 순서와 타이밍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월영사의 배경지인 신규 영지 ‘아벨라’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성장의 버프를 얻는 ‘황혼의 산맥’, 생존력을 강화하는 ‘환영의 숲’, 시간제 던전 ‘오만의 탑 지하수로’, 보상 성장형 던전 ‘타마스 사원’ 등 목적에 따라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지역별로 획득하는 ‘성석’ 3종을 모으면 전설 등급 연마서와 신화 마법 연마서 등을 얻을 수 있는 ‘아벨라의 최고급 보물 주머니’를 제작할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적응을 돕는 동명의 특화 서버 ‘아벨라’도 운영을 시작한다. 초기 성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99레벨 성장 제한과 일부 시스템 제한을 적용했으며, 약 2개월 내 96레벨 달성을 지원하는 추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장비는 ‘용맹의 메달’을 활용해 영구 장비로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과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90레벨 이상 캐릭터가 월 1회 이용 가능한 ‘캐릭터 선물하기’를 상시 서비스로 전환하고, 역대 최다 수량인 12장의 ‘시그니처 복구 쿠폰’을 지급하며 복구 대상에 ‘완갑’을 추가했다. 라이브 케어 서비스와 ‘ALL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4분기에는 기존 무한대전을 인터서버로 확장한 ‘격전의 무한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30개 서버가 나뉘어 경쟁하는 3라운드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설 무기와 스킬북 등의 보상과 함께 최종 보스 처치 서버에는 전용 특별 버프가 주어진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12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아벨라 에피소드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 사용 시 60일간 ‘엘릭서(EXP)’ 총 1,000개를 지급하는 ‘아벨라의 엘릭서 큐브’와 ‘월영사의 성장 비술서’ 제작 재료를 받게 되며, 서버별로 클래스 체인지 코인 및 레벨 달성 보상이 추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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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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