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도검남사와 함께하는 한 붓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프리뷰] 도검난무파즈기리
2026년 09월 17일 13시 35분 47초

'도검난무파즈기리'는 일본의 인기 IP '도검난무'를 기반으로 한 퍼즐 RPG다. 화면에 등장하는 같은 색의 적을 손가락으로 연결해 공격하는 간단한 조작을 기반으로, 캐릭터 수집과 고유 오기,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 중 PC(DMM GAMES PLAYER), 앱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이에 앞서 2026 TGS NHN플레이아트 부스(출전사: NHN JAPAN) 현장에서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도검난무파즈기리'를 직접 플레이하며 기본적인 퍼즐 방식부터 캐릭터의 오기, 전투 진행 방식 등을 확인했다.

 


 

손가락 하나로 즐기는 직관적인 한 붓 퍼즐

 

'도검난무파즈기리'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조작이다.

화면에는 여러 색상의 작은 적 캐릭터 '토가키(ト餓鬼)'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같은 색의 토가키를 손가락으로 이어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다. 같은 색의 적을 많이 연결할수록 공격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단순히 빠르게 선을 긋는 것뿐 아니라 어떤 적을 어떤 순서로 연결할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에서 선을 따라 긋는 조작은 일본어로 '나조루(なぞる)'라고 표현한다. 별도의 복잡한 조작 없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퍼즐을 풀고 공격할 수 있어 퍼즐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같은 색의 토가키를 연속으로 벨 수 있는 '란부기리 타임, 乱舞ぎりタイム)'이 발동한다. 란부기리 타임에서는 화면에 등장한 여러 적을 연이어 베어내며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같은 색의 적을 연결하는 퍼즐의 재미에 다수의 적을 한 번에 처리하는 시원한 전투 연출을 더해, 퍼즐 게임에서도 액션 게임과 같은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SD 도검남사와 캐릭터별 고유 오기

 

'도검난무파즈기리'에는 원작 '도검난무 온라인'의 인기 캐릭터인 도검남사(刀剣男士)가 등장한다. 도검남사는 도검을 사람의 모습으로 의인화한 캐릭터다.

 

'도검난무파즈기리'에서는 기존 도검남사들이 SD 스타일의 귀여운 모습으로 재해석된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개성과 함께 ‘오기(奥義)'를 보유하고 있어 퍼즐 플레이 중 다양한 전투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캐릭터의 오기는 서로 다른 효과와 연출을 갖추고 있어, 어떤 도검남사를 선택하고 조합할지 고민하는 재미도 제공한다.

 

'도검난무파즈기리'에는 기존 의상과는 다른 오리지널 의상 차림의 도검남사도 등장한다. 이에 기존 팬들에게도 새로운 캐릭터 수집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작과 다른 새로운 이야기와 플레이어 설정

 

'도검난무파즈기리'는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원작에서 이용자는 도검남사를 이끄는 존재인 '사니와(審神者)'로 불린다. 반면 여기서 이용자는 '에마키모리(絵巻守)'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에마키모리는 이야기나 그림을 담은 두루마리를 뜻하는 '에마키(絵巻)'와 수호자를 의미하는 '모리(守)'를 조합한 명칭이다.

 

이용자는 에마키모리가 되어 역사 개변의 위기에 놓인 이야기 세계를 도검남사들과 함께 지켜나가게 된다. 원작의 주요 설정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플레이어 역할과 이야기를 더해, 본작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퍼즐 플레이와 캐릭터 수집·육성을 결합

 

'도검난무파즈기리'는 한 판의 퍼즐 플레이뿐 아니라 도검남사의 수집과 편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됐다. 퍼즐을 통해 전투를 진행하고, 각 도검남사의 고유 오기를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다양한 도검남사를 수집하고 캐릭터의 특징을 고려해 조합하는 과정에서 퍼즐의 전략적인 재미와 RPG의 캐릭터 수집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익숙한 ‘도검남사’를 새로운 퍼즐로 만나는 재미

 

'도검난무파즈기리'는 인기 IP '도검난무'에 직관적인 한 붓 퍼즐을 결합한 퍼즐 RPG다. 같은 색의 적을 손가락으로 연결하는 간단한 조작을 기반으로 란부기리 타임, 캐릭터별 오기, 도검남사 수집 등의 요소를 더해 가볍게 시작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원작의 도검남사를 SD 캐릭터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오리지널 의상과 새로운 플레이어 설정을 추가함으로써 원작 팬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퍼즐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직관적인 조작을, '도검난무' 팬에게는 익숙한 캐릭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재미를 제공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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