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프로토콜,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 합류…메인넷 2.0 탈중앙화 확대

2026년 06월 10일 09시 53분 12초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이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로 에이치랩(H Lab)을 추가하고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의 탈중앙화 확대에 나선다.

 

앞서 크로쓰 프로토콜과 에이치랩은 지난 5월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에이치랩의 독립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해왔다.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은 이번 참여를 통해 크로쓰 프로토콜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밸리데이터 구성이 다양해질수록 특정 운영 주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도 높아진다.

 

크로쓰 메인넷 2.0은 총 21개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Proof of Staked Authority) 구조로 운영된다. 외부 밸리데이터 참여는 초기 자체 운영 중심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핵심 과정으로, 크로쓰 프로토콜은 향후 안정적인 노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 기여 역량을 갖춘 외부 밸리데이터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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