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2025년 실적 발표와 함께 주당 90원 비과세 현금배당 결정

2026년 02월 25일 16시 32분 20초

티쓰리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5억 원, 영업이익 170억 원, 당기순이익 206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62%, 당기순이익은 63%가 증가한 수치다. 

 

티쓰리는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티쓰리솔루션은 산업 현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공간 솔루션, 산업용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건설 자동화,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벤처투자 부문에서도 인공지능, 핀테크, 바이오, 헬스케어 등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솔루션 및 벤처투자 부문의 성과가 올해부터 연결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티쓰리는 제26기 결산배당으로 주당 9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앞서 지급된 분기배당 50원을 포함하면 2025년 연간 배당금은 주당 140원으로, 전년 연간 배당 대비 133% 증가한 규모다. 결산배당 총액은 45억 8,444만 원 규모이며, 이에 따른 연간 배당수익률은 약 4.6% 수준이다.

 

이번 배당은 2025년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자본준비금 감액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배당소득세 15.4%가 전액 면제되며, 일반 과세 배당과 비교할 경우 주당 약 14원의 추가 실익이 발생한다. 주주가 실제로 수령하는 실질 배당금 기준에서는 체감 수익률이 더욱 높아지는 구도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정기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티쓰리는 지난해부터 분기배당 제도를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왔다. 배당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비과세 구조를 통해 주주가 실제로 체감하는 수익 수준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회사는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더욱 강화해 보다 정기적이고 일관된 배당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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