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International, 2월 25일 발매 : 게임샷

주식회사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International』(이하 『용과 같이7』)의 Xbox Series X|S／Xbox One／Windows 10 다운로드판을 2021년 2월 25일(목)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중인 『Yakuza: Like a Dragon™』을 판매 지역에 맞춰 언어를 번역한 본작에서는 PS4™판에서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로 판매했던 「PREMIUM NEW GAME」과 「슈퍼 파이널 밀레니엄 타워」를 추가. 그 밖에도, 프레임 레이트와 해상도 향상, 로딩 시간 단축 등을 실현하여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에서 『용과 같이7』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늘 1월 18일(월)부터 PS5™／Xbox Series X|S／Xbox One／Windows 10 다운로드판의 예약 주문을 실시한다.

【PS4™판과의 주요 차이점】

・ 영어 음성 추가

・ 로딩 시간 단축

・ 프레임 레이트 향상

・ 그래픽 향상

・ PS4™판에서 유료 DLC로 판매했던 요소인 「PREMIUM NEW GAME」과 「슈퍼 파이널 밀레니엄 타워」를 수록.

※PlayStation®5판과 Xbox Series X판에서는 프레임 레이트와 그래픽의 조합을 아래 2개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①30FPS & 4K (3840×2160)

②60FPS & WQHD (2560×1440)

※Xbox Series S판에서는 프레임 레이트와 그래픽의 조합을 아래 2개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①30FPS & WQHD (2560×1440)

②60FPS & HD+ (1600×900)

※Xbox One판의 로딩 시간, 프레임 레이트, 그래픽은 PS4™판과 유사합니다.

■『용과 같이』 역대 시리즈 캐릭터의 의상으로 변경할 수 있는 특별 의상 세트 「전설의 코스튬 세트」를 초회 한정 특전으로 추가

PS5™／Xbox Series X|S／Xbox One／Windows 10판『용과 같이 7』의 초회 한정 특전으로, 배틀 중에 역대 시리즈 캐릭터의 의상으로 변경할 수 있는 특별 의상 세트 DLC 「전설의 코스튬 세트」가 추가되었다.

【수록 내용】

특별 의상 「키류 카즈마 용과 같이0 ver.」(카스가)

특별 의상 「마지마 고로 용과 같이0 ver.」(카스가)

특별 의상 「고다 류지」(카스가)

특별 의상 「도지마 다이고」(카스가)

특별 의상 「다테 마코토」(카스가)

특별 의상 「사에지마 타이가」(카스가)

특별 의상 「사야마 카오루」(사에코)

특별 의상 「사와무라 하루카」(에리)

※PS5™ 패키지판 『용과 같이 7』의 초회 제조 분에 본 DLC의 프로덕트 코드가 부속됩니다.

※프로덕트 코드의 유효 기간은 2023년 3월 2일까지입니다.

※특전은 소진되는 대로 종료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디지털판 Xbox Series X|S／Xbox One／Windows 10판은 2021년 3월 24일까지, PS5™판은 2021년 4월 1일까지 『용과 같이7』본편을 구매하신 분을 대상으로 본 DLC를 증정합니다.

※본 DLC는 디지털판에 한해서 통상판, 히어로 에디션, 전설의 히어로 에디션 모두가 대상이 됩니다.

※「전설의 코스튬 세트」 의상은 구매 후 고용 지원 센터의 의상 선택 화면에 자동 추가됩니다.

※특별 의상 변경은 배틀 중에만 적용됩니다. 또한, 본편을 클리어한 후의 클리어 모드에서는 전직 시의 의상 체인지가 반영된 상태로 거리를 걷거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은

『용과 같이』시리즈 최신작인 드라마틱 RPG입니다.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이 새로운 무대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에서 동료들과 함께 악당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그린 뜨거운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무대, 『용과 같이』시리즈가 발전시킨 싸움 액션과 RPG 커맨드 선택 시스템이 융합한 「라이브 커맨드 RPG 배틀」로 시리즈 최대의 볼륨과 혁신적인 진화를 이룬 본 타이틀을 기대해주세요.

■『용과 같이』 시리즈는

「성인 지향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는 컨셉으로 2005년에 탄생. 사랑, 인정, 배신…… 거대한 환락가에서 사는 뜨거운 사나이들의 삶을 그렸다. 지금까지 게임이 결코 개입할 수 없었던 리얼한 현대의 일본을 표현하여 누계 출하수 1,400만개를 넘는 시리즈 작품이 되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