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삼국, 한국어판 평단과 유저 호평 속 판매 중 : 게임샷

2019년 5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Creative Assembly™의 역사 전략 게임 Total War™ 시리즈의 신작이자 고대 중국을 소재로 한 토탈워: 삼국(Total War: Three Kingdoms) 한국어판이 미디어와 유저의 호평 속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18년 1월 ‘토탈워: 삼국’ 첫 공개시, Total War™와 불멸의 고전 ‘삼국지’의 만남으로 이미 토탈워 팬과 삼국지의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아 왔다.

2018년 8월에는 한국어 음성 지원을 확정하여, 다시 한번 한국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힌 바 있다. 개발사인 Creative Assembly™은 토탈워 시리즈의 팬과 삼국지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가진 한국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토탈워: 삼국’의 한국어 음성 지원을 결정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연출력을 가진 게임 사운드 제작 업체 ‘무사이 스튜디오’를 통해 한국어 음성 더빙 작업을 진행하였다. 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성우가 대거 참여하여, 영어 음성으로는 느낄 수 없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토탈워: 삼국’은 발매 1주일 전인 5월 16일부터 미디어의 리뷰 공개와 게임 플레이 스트리밍을 허용하였으며, 해외 미디어뿐만 아니라 국내 미디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타 버전부터 플레이한 스트리머들은 토탈워 특유의 중독성 있는 콘텐츠에 재미를 느껴, 발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발매 주 주말에는 Steam 최고 동시 접속자가 19만명을 넘겨, 역대 토탈워 시리즈 중 최고 동시접속자, Steam에서 출시된 역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중 최고 동시접속자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외로 호평 중인 ‘토탈워: 삼국’의 스틸북 버전과 디지털 버전은 온라인 게임몰과 디지털 코드 전문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디지털 버전은 발매일 이후 1주일 이내 구매 시 황건적의 난 군주팩 DLC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회 한정으로 제작되는 스틸북 에디션은 하기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 토탈워: 삼국 키 아트가 그려진 정품 SteelBook®

- 캐릭터 & 캠페인 맵 양면 포스터

- 황건적의 난 군주팩 DLC

* 스틸북 에디션에 동봉되고 디지털 버전에 제공되는 특전인 황건적의 난 DLC의 활성화를 위한 등록 기한은 2019년 6월 14일 오전 9시까지입니다.

* ‘토탈워: 삼국’의 국내 디지털 공식 파트너사는 다이렉트 게임즈입니다. 소비자의 스팀 계정과 패스워드를 요구하여 ‘토탈워: 삼국’의 스팀키를 등록해 주거나 스팀이 아닌 기타 사이트를 통해 키를 등록하게 하는 판매처는 공식 판매처가 아니며, 당사와 스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추후 스팀 계정 정지나 구매한 게임이 리보크가 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서는 토탈워: 삼국 발매를 기념하여 32인치 모니터와 토탈워: 삼국 콜렉터스 에디션을 경품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