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OR ALIVE 6, 오리지널 신 캐릭터 공개 : 게임샷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격투 엔터테인먼트 게임 『DEAD OR ALIVE 6』 (PlayStation 4/Xbox One/Steam)의 오리지널 신 캐릭터 「Nico」를 첫 공개하고 참전을 발표했다.

「Nico」는'M.I.S.T.'의 천재 과학자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전통무술을 기반으로 양손에 끼운 3개의 반지를 통해 보다 현란한 격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이름：NiCO

국적：핀란드

연령：18세

혈액형：A형

키・몸무게：149cm 41kg

직업：M.I.S.T. 연구원

좋아하는 음식：욜루또르또

취미：실험

유파：펜칵 실랏

캐치프레이즈：

푸른 섬광의 과학자

격투 스타일：

동남아시아 지역의 전통무술. 양손에 끼운 3개의 반지 ”EMF”는 플라스마를 발생, 초고속 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실랏의 기술을 더욱 강화시킨다.

캐릭터 소개：

도노반이 이끄는 M.I.S.T.에서 추진하는 극비 프로젝트는 한 명의 천재 소녀의 손에 맡겨져 있었다…

코드네임・NiCO. 그 순진해 보이는 모습에서 상상할 수 없는 총명한 두뇌와 격투 센스로 닌자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에는 숨겨진 진짜 목적이 있었다…

CV：Sumire Uesaka

또 「코코로」와 「라 마리포사」의 2명의 캐릭터 참전도 발표했다.

이름：코코로

국적：일본

연령：19세

혈액형：A형

키・몸무게：158cm 49kg

직업：학생 겸 무희

좋아하는 음식：안미츠, 단팥죽

취미：피아노

유파：팔극권

캐치프레이즈：

팔극의 춤

격투 스타일：

주격이나 고격 등, 중거리에서의 타격은 매우 강력하다. 또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던지기 기술도 훌륭하다.

캐릭터 소개：

교토에서 무희와 팔극권의 수행에 노력했던 소녀는 DOA 대회 출전을 통해 성장했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그녀의 기술은 우아한 동작과 더불어 유연함과 강함을 품고 있어, 춤 연습으로 기른 「마음」에서 나오는 기술의 결정이라 볼 수 있다.

어머니는 DOATEC 창설자 페임 더글라스의 5번째 애인인 미야코. 코코로는 자신을 두고 간 어머니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CV：Ayako Kawasumi

이름：라 마리포사

국적：미국

연령：불명

혈액형：불명

키・몸무게：175cm 53kg

직업：루차도르

좋아하는 음식：애플파이

취미：스쿠버 다이빙

유파：루차 리브레

캐치프레이즈：

링에서 춤추는 불사접

격투 스타일：

공중살법이 특기인 루차도르. 그 교묘한 움직임은 상대를 교란시킨다.

캐릭터 소개：

티나가 프로레슬러였을 때의 라이벌.

화려하고 곡예에 가까운 기술을 구사하는 루차도르.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DOATEC의 주임 연구원 리사 해밀턴으로 하야테를 실험체로 한 엡실론 계획에 참가했었다.

제5회 대회의 이면에서 벌어진 하야테와 릭과의 사투에서 폭발사고에 휘말렸던 라 마리포사는 은퇴한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CV：Maaya Sakamoto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