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30년사 그린 '세이브 더 게임', 뜨거운 반응 이어져

2026년 01월 07일 13시 52분 19초

한국 게임 30년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이 OTT 공개 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사람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3부작으로 그려낸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은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가 운영 환경 변화로 이용자가 줄어든 이후에도 끝까지 게임을 떠나지 않은 유저들을 조명해 주목을 받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감독, 박윤진 감독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연출해 화제가 되었다.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에서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구성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 게임산업의 역사부터 게임에서 발생한 사회문화현상까지 섬세하게 짚어낸다. 세대별 게임 영상과 다양한 언론 보도 자료, 추억의 소품과 게임 OST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現 엑스엘게임즈 대표 송재경,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개발한 손노리의 서관희, 이원술 대표 최초의 16비트 컴퓨터 게임 ‘폭스레인저’ 개발자 남상규 등 1세대 게임 개발자들을 비롯해 이정헌 넥슨 대표,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거상’ 개발자 김태곤, ‘큐플레이’ 개발팀장 최영태,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정명훈,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 등 한국 게임 산업의 산증인들이 총출동한 인터뷰로 그 시절을 공유하고 있는 게임 유저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불과 고등학교 2학년이던 당시 한국 최초의 상용화 게임을 개발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포문을 열었던 ‘신검의 전설’ 개발자 남인환의 게임 제작 및 상용화 에피소드와,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이 당시 서울대학교의 인연으로 넥슨을 공동 창업한 故 김정주 넥슨 전 대표와 함께 ‘바람의 나라’ 초기 개발에 힘썼던 지난날의 회상 등 솔직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 29일(월) OTT 공개 이후, “인터뷰를 진행한 게임 개발자들은 물론 그 시절을 함께 보낸 게이머들에게도 감격스러울 헌정작.”(왓챠피디아, 권****), “낭만과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 설사 그 재료가 0과 1일지라도.”(왓챠피디아, 간****), “<세이브 더 게임> 우리나라 게임의 역사를 훑은 느낌! 다들 그때 그 시절 떠올리며 볼 수 있을 듯! 젊음을 이렇게 뭔가에 불태운다는 게 참 멋있는 일 같습니당”(X, Qm****), “평소에 게임을 꼭 즐겨 하시던 분이 아니라도 학창시절 온라인게임이나 어렸을 적 한국의 게임을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볼만한 다큐멘터리인 거 같습니다.”(네이버 블로그, 체****), “이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척박한 환경에서도 좋아하는 일에 뛰어든 개척자들의 이야기이고 무엇보다 우리 세대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듯한 뭉클한 경험이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리****) 등 같은 시대를 공유한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이 모이고 있다.

 

한국 게임 산업 30년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 업계 및 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게임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은 OTT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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