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 FLY를 잡고 LPL 내전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AL, CFO에 승리하며 패자조 3라운드 진출

7월 8일 진행된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 AL이 CFO에게 승리하며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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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래그돌이 만드는 즐거움, '워블리 라이프'

PC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속칭 아이들의 GTA, '워블리 라이프'가 에이치투 인터랙티브에 의해 닌텐도 스위치에도 상륙했다.

7월 8일 MSI 브래킷 스테이지 경기 분석

‘CFO’, 언더독의 반란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2025시즌 MSI도 이제 6경기가 남았다. 이미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젠지와 T1의 경우 아직 코인이 남아 있고, 설령 3라운드에서 패한다고 해도 결승 진출전만 승리한다면 결승 진출이 가능하기에 다른 팀들에 ...

중소 게임 기업 육성, IP로 돌파한다

국내 중소 게임 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IP가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물론 기업도 IP 지원에 나섰다.

김은태 / 2022-07-25

문체부 첫 대통령 업무보고...게임업계, 실망 넘어 '분노'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산업을 괄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첫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콘텐츠 산업 수출과 관련 된 부분 중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게임을 쏙 빼놨기 때문이다.

김은태 / 2022-07-22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P2E, 메타버스 하락세…정부 게임...

21일 오전 한국게임학회의 학회장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조건희 / 2022-07-21

게임업계, ESG 경영 본격화...정부도 지원

지난해 초 부터 시작 된 게임업계의 ESG 경영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일, 넷마블은 미국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김은태 / 2022-07-21

中 텐센트,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사 가입...업계에서는 '불만'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에 중국의 최대 IT 기업 텐센트가 이사사로 가입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게임업계 일각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은태 / 2022-07-19

전기차, 게임과 메타버스로 'MZ세대' 끌어들인다

전기차가 게임, 메타버스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김은태 / 2022-07-18

게임중독, 실체없는 공포...소통으로 해결된다

게임과몰입, 소위 '게임중독'이라고 불리는 문제적 게임 이용에 대한 임상의학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임과몰입의 질병코드 등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태 / 2022-07-15

인게임 콘서트, 코로나 엔데믹에서도 각광

코로나19로 각광받았던 '인게임 콘서트'가 엔데믹 상황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인게임 콘서트 ‘BLACKPINK X PUBG MOBILE 2022 IN-GAME CONCERT: [THE VIRT...

김은태 / 2022-07-14

해긴의 메타버스 ‘플레이투게더’, 오프라인-온라인 넘나드...

해긴의 메타버스 ‘플레이투게더’가 이색 제휴로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수 / 2022-07-13

위드 코로나에 판 커지는 지스타 2022

올해 지스타에 역대 최대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전환과 더불어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가 하반기에 대거 몰려있기 때문이다.

김은태 / 2022-07-05

박보균 문체부 장관, 현실성 없는 게임 정책에 업계 비판 쏟아져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업계와 간담회를 가지고 여러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김은태 / 2022-07-04

엔데믹 시작되자 게이머 이탈 본격화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성장했던 모바일 게임 시장이 엔데믹이 시작되자 활성 이용자 수가 급감하면서 축소되고 있다.

김은태 / 2022-06-28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 다시 수면 위로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안(ICD-11) 중 게임이용장애에 '6C51' 질병코드를 부여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던 '게임 질병코드 사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 결...

김은태 / 2022-06-27

[컬럼] 국산게임, 문화인가 되물을 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원로배우 강수연씨가 술자리에서 자주 하던 말이다. 돈은 없어도 자존심은 지키라고 후배들에게 해준 말이라고 한다. 거친 언사에서 묻어나는 강력한 자존...

김성태 / 2022-06-21

조계현 대표 전략 통했다… 카카오게임즈, 오딘에 이어 ‘우...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이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까지 히트작을 연달아 배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동수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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