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투 마이 파티,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성료

2026년 10월 27일 11시 04분 36초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1인 개발사 윤심상(SIMSANG YOON, 대표 이미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의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대표적인 신작 체험 행사다. ‘컴 투 마이 파티’가 행사에서 선보인 데모 2.0 버전은 스토리와 캐릭터 등 전반적인 연출 요소가 보완됐으며 미니게임의 난이도 조정, 애니메이션 건너뛰기 기능 등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플레이 경험이 향상됐다.

 

그 결과 ‘컴 투 마이 파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팀 누적 위시리스트 추가량이 평소 대비 급증해 총 1만 건을 달성했으며, 데모 체험 이용자의 약 95% 가량이 ‘긍정’ 평가를 보내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와 도시 생활권을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기 위해 반장이 되고자 하는 10살 소녀 ‘지민’에게 펼쳐지는 친구 및 삼남매 관계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직접 그린 아트워크로 표현한 캐릭터와 배경이 90년대 말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서사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깊은 몰입감과 공감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및 데모 2.0 공개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 완성도를 향상해 내년 1분기 중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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