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출동

서브컬처 게임은 AGF로...국내외 게임사 대거 참가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 'AGF2025'에 서브컬처 게임들이 총집합한다. 특히 올해는 넥슨, 엔씨, 스마일게이트 등 대형 게임사들이 참여를 확정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12월 업데이트 및 2026년 로드맵 공개

'프라시아 전기', 내년 대대적인 성장 개편 온다

2일 저녁,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는 라이브 방송 '프라이브 - 윈터미팅'을 진행해 12월 대규모 업데이트 소개 및 2026년 로드맵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교류회, 부담없는 이주

WoW:한밤, '하우징 통해 유저와 함께 만들어갈 세계 기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출시를 앞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한밤'에 도입될 신규 컨텐츠 하우징 관련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이나조이 2018… 뜨는 해 '일본', 지는 해 '한국' ON

또한, 3년 전부터 중국에서는 일본풍 서브컬처 게임들이 흥행을 끌었고, 올해는 그 부분이 더욱 강화돼 각 중국 대표 게임사마다 일본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과 일본 게임 퍼블리싱작, 중국에서 만든 일본...

이동수 / 2018-08-07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전망은? ESPORTS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타크래프트’의 국내 인기는 게임 자체의 퀄리티도 한몫 했지만 무엇보다 국내에서 이슈가 되었던 것이 컸다. 특히나 당시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게임 방송국들이...

김성태 / 2018-07-31

[기자수첩] 공감 없는 게임업계 변명 ON

WHO는 게임중독 질병을 온라인 게임과 비디오 게임을 지속적,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 패턴으로, 이용자의 게임 통제 불능, 다른 이익이나 일상 활동보다 게임플레이를 우선할 경우,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함에도 불...

김성태 / 2018-06-22

모바일 게임, 고사양 스마트폰에 맞춘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야 MO

스마트폰이 국내 보급된 지 10년가량 됐고, 이를 시작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가장 큰 변화는 주요 플랫폼이 PC온라인에서 모바일로 바뀌었다는 점이고, 또 스마트폰이란 기기가 전 국민 대부...

이동수 / 2018-06-08

모바일 게임 과금,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MO

물론 모바일 게임 시장도 점차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최근에는 그 성장세가 급격한 상황은 아니지만 적어도 2017년만큼은 전년도 실적을 훌쩍 넘어서는 최대의 성과를 올릴 것이라 예측되고 있...

김은태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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