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10년 후 세계관

테일즈런너RPG, 달라진 장르만큼 다른 재미

블로믹스는 라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출시 예정 신작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RPG'의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피아 게임과 잘 어울리는 IP

심리전이 즐거운 신작, 'DEATH NOTE 킬러 위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PS5, PS4, PC 스팀용 온라인 소셜 추리 게임 'DEATH NOTE 킬러 위딘'을 지난 5일과 6일 각각 정식 출시했다.

코로나, 전쟁, 화재... 이보다 험난할까

스토커2, '고난' 이겨내고 7년 만에 출시

우크라이나의 개발사 GSC 게임월드의 신작 '스토커 2 : 초르노빌의 심장부'이 드디어 출시됐다.

플레이오프도 젠지는 우승 0순위 ESPORTS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의 시작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랜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BNK 피어엑스의 가세와 더불어 젠지의 우승이 계속 이어질지도 상당한 관심이 가는 가운데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의 우승...

김은태 / 2024-08-21

8월 23일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시작 ESPORTS

이제 남은 것은 플레이오프다.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가 23일부터 시작된다.

김은태 / 2024-08-20

BIC2024, 모바일 게임 출품이 대폭 줄어든 이유는? ON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플랫폼이 절대 다수였던 BIC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BIC2024 출품작 중 모바일 게임을 찾기가 어려웠던 것.

김성태 / 2024-08-18

광동 프릭스, 이겨놓고 하늘에 운을 맡긴다 ESPORTS

어제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가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실패했다.

김은태 / 2024-08-16

T1과 kt롤스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ESPORTS

어제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가 아쉽게 T1에게 패하면서 T1과 kt롤스터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남은 한 장의 플레이오프 티켓은 광동 프릭스와 BNK 피어엑스의 경쟁으로 결정된다.

김은태 / 2024-08-15

스타2 개발진 RTS 신작 '스톰게이트'와 '배틀에이스'…RTS 재흥할까? ON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가 한국을 휩쓸던 시대가 있었다. RTS 장르가 마니아들의 여흥으로 남겨진 지금, 다시 이 RTS 장르에 새 도전장을 던지는 이들이 나타났다.

조건희 / 2024-08-14

T1, 오늘 경기 승리 시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ESPORTS

지난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LCK 서머 시즌의 플레이오프 상황은 마지막 주차까지 4위부터 7위 모두가 탈락 가능성이 존재하는 치열한 레이스가 이어지고 있다.

김은태 / 2024-08-14

의자는 셋, 사람은 네 명 ESPORTS

이제 마지막 한 주다. 각 팀의 남은 경기도 단 두 경기가 남았다. 하지만 아직도 플레이오프 진출 팀은 오리무중이다. 심지어 막차를 차지하기 위해 두 세 팀이 경합하는 것이 아니라 4위부터 6위까지 결정된 바...

김은태 / 2024-08-13

14일부터 스타크래프트2 시작 ESPORTS

두 달간 진행되는 EWC도 이제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T1이 LOL 우승을 차지한 이래 오버워치 2에서는 일본 클럽이지만 사실상 한국인 팀이라 할 수 있는 ‘크레이지 라쿤’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

김은태 / 2024-08-12

K-게임, 게임스컴 2024에서 위상 드높인다 ON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한국 게임이 대거 출동한다.

김은태 / 2024-08-12

혼란 속에 빠져드는 플레이오프 경쟁 ESPORTS

최근 수많은 업셋 경기가 이어지면서 서머 시즌 순위 경쟁은 점입가경 상태다.

김은태 / 2024-08-11

‘판타스틱 베이스볼’ 등 야구 게임 현장 이벤트도 활발 ON

프로 야구의 흥행세는 야구 게임에도 전해지고 있다.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사들은 경기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동수 / 2024-08-09

국내 게임업체 2024년 2분기 실적 정리 ON

국내 게임업계의 2024년 2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넥슨의 독주와 더불어 넷마블의 도약이 눈에 띈다. 넥슨은 2분기 매출액 1조 762억 원, 영업이익 3,974억 원, 순이익 3,50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

김은태 / 2024-08-08

하이브IM, 8,000만 달러 투자금 유치…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ON

하이브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계를 확장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하이브IM’이 8,000만 달러 (약 1,098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게임 사업 역량 강화에 불씨를 당겼다.

이동수 / 2024-08-08

플레이오프의 희망이 멀어지는 BNK 피어엑스 ESPORTS

광동 프릭스가 kt롤스터에게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긍정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kt롤스터는 OK저축은행 브리온에 이어 광동 프릭스에게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은태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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