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3 16:50:54 | 조회수 : 23366
인자 / 337,465
안녕요 /
10,573 [12.13-05:16]ID : red59092
좋아하는 레슬러:레이미스테리오..
무엇보다도 619가 일품인선수 가장 화려해서 제가 젤로 좋아
합니다.
난한벼리™ /
130,174 [12.13-05:28]ID : weidlove
좋아하는 선수 : 에디게레로
솔직히 레슬링은 잘 안 보기때문에 (TV 자체를 멀리하는;;)
아는 선수도 거의 없고 게임 자체도 군대에서 했던 기억만
나는군요.. 긁적긁적.. ㅎㅎ
에디게레로... 이 선수를 쓴 이유는 그나마 TV에서 자주 봤던
얼굴이라 낯익은데.. 얼마 전 뉴스로 심장마비 돌연사라는
소식을 듣고서 더 알게되었던 선수였거든요 ^^;
어쨋든 고인 명복을 빌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jsworld /
470 [12.13-05:35]ID : jsworld
좋아하는선수 : 브록레스너
예전에 레슬링에대해서 잘모를때,
브록레스너선수가 경기하는거를 한번본적이있는데요..
화려한등장과 파워풀한 경기모습이 멋있더군요.
최근에는 레슬링을별로보지도못했고,
게임도 못해봤지만, 이번에당첨되면꼭
브록레스너로 플레이하고싶네요.
evenecel /
0 [12.13-05:42]ID :evenecel
좋아하는 선수 : 트리플 H
트리플 H는 로우에서 공인된 악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입
니다. 자신이 중심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 뭐든
지 하며 비록 그것이 친구일지라도 방해를 하면 가차없이 싹
을 잘라버리는 악당중의 악당이죠. 하지만 이는 모두 기믹일
뿐이며 트리플 H만큼 자처해서 악역을 하는 선수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선역은 그저등장해서 그 지역 칭찬해주고 악역선
수들에 대항해서 이기면 인기가올라가지만 악역은 부단히 자
신의 이미지를 관리해야하고 욕을 들어먹어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야 그 이미지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리플 H는 비록 빈스가의 일원이지만 자신이 늘 자처해서 악
역을 맡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선
수입니다.
김성헌 /
143,901 [12.13-05:42]id:kaede09
좋아하는선수 : 레이 미스테리오
170도안되는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작으면
할수없다는 프로레슬링업계를 빠른스피드와 기술
화려한공중기 열정으로 메인이벤터까지 오른 멋진선수
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모습가 월드챔피온 등극하길
팬에 한사람으로 기원합니다 레이화이팅
아카시아나라 /
10,114 [12.13-05:57]ID : mojadori
선수 : 빅 쇼(Big Show)
빅쇼의 큰 덩치에서 나오는 초크 슬램은 예술입니다. 다른 선
수들도 간혹 초크슬램을 하지만 빅쇼 만한 이펙트는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에디 게레로의 명복을 빕니다.
jmk00 /
43,241 [12.13-06:08]ID:jmk00
좋아하는선수: 트리플 H
악역인데 악역 같이 안생겼고, 매사 게임에 임하는
태도가 가장 열심히이고, 왠지 악역중에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카리스마도 있고 해서요..
그래도.. 선한역 맡았으면하네요
방호경 /
0 [12.13-06:08]ID: psywind
선수: 빅 쇼
움직임은 느릿느릿하지만 둥글둥글한 몸매와 볼록한 배가 귀
엽지요. 큰 곰 같기도 하고 표정도 재미있고 특히 다른선수와
는 높이가 다른 빅쇼의 초크슬램이 인상적입니다.
magosu /
28,001 [12.13-06:15]ID : magosu
좋아하는 레슬러 : 바티스타
파워을 느낄 수 있는 레슬러로 큰 몸에 비해서 빠른 움직임도
가지고 있죠. 멋진 근육을 보면 남자로서 정말 멋지다는 생각
이 들고, 또한 어깨에 있는 문신과 팔에 있는 한자 문신는
근육을 더욱 더 멋있게 하는 거 같아요.
지금도 스맥다운에서 챔피언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 활약이
계속 이어질 꺼 같네요.
과연 바티스타를 이길 수 있는 레슬러가 있을지......
에디 게레로와는 계속적으로 친구라는 시나리오로 되어 있었
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있었던 거 같은데, 아쉽네
요. 암튼 에디 게레로의 명복을 빕니다.
Zinus /
3,242 [12.13-06:19]ID : choizinu
좋아하는 레슬러 : 스테이시
자신이 성경에 금지시된 동성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시력이 심각한 근시가 아니라면
자신이 혈기 왕성한 성인이라면..
당연히.. *-_-*
바쿠스 /
3,318 [12.13-06:21]ID :dionysuse
레슬러 : 에디게레로
잘알지는 않지만..이번에 심장마비로 안타깝게 죽은...에디게
레로를..;;
eto33 /
178 [12.13-06:32]ID : eto33
좋아하는 레슬러 : 바티스타
최근 가장 인기 많은 선수로 정말 파워풀한 모습이 마음에 드
네요. 이번에 부상 당해서 좀 아쉽지만 좀 있으면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생각합니다. ~
게임샷무법자 /
176,203 [12.13-06:32]게임샷 ID : jin7611
레슬러 : 에디게레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출현작이 될 게임이어서 에디게레로를 선택하게 되었
습니다!!
마지막을 가장 빛나는 게임으로 만들어준 에디게레로의 명복
을 다시한번 빕니다!! ㅠㅠ
음하하하 /
1,732,233 [12.13-06:48]id : yusung84
레슬러 : 릭 플레어
릭플레어 선수는 나이도 많으면서도 열심히 뛰는 모습이 좋습
니다. 심판 몰래 반칙하는 모습이나 한부분만 집중적으로 공
격하는 모습에서 악질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가
장 레슬러다운 공격을 하는것 같아서요. 또한 재미있는 장면
을 많이 연출해주는 선수이구요. 특히 그가 항상 말끝에 "후
~~~"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가장 좋아합니다. 릭플레어 선수
가 다시 한번 챔피온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면 좋겠습니다.
yuna /
0 [12.13-07:26]id : yuna
좋아하는 레슬러 : H.B.K
과거 90년대 후반 숀 마이클스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의 코
스튬 부터 그의 등장신까지 광적으로 열광하던 모습을 기억
할 것이다. 거기다 그의 "스위친 뮤직" 시작부터 작렬할때의
그 쾌감은 그 누구도 잊지 못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숀 마이클스 (하트 브레이크 키드)를 좋아한다!
nicekimssi /
89,276 [12.13-07:32]ID : nicekimssi
좋아하는 레슬러 : 바티스타
예전에는 트리플 H를 가장 좋아했습니다만 전역하고나서
오랜만에 wwe경기를 보니.. 바티스타가 눈에 띄더군요..
우선 그의 완벽한 몸매가 제눈을 사로잡았고 매 경기마다
시원시원하게 액션을 취하는 그의 모습이 볼때마다 즐겁게
해줍니다.
skok616 /
6,050 [12.13-07:33]ID : skok616
좋아하는 레슬러 : 에디게레로
지금은 이세상에 없지만, 그분이 레슬링을 하는 모습은 정말
열정이 넘쳐나 보였습니다.
등장 음악도 에디게레로의 느낌과 맞는듯 하고, 등장할때 차
를 타고 나오며 차가 들썩 거리는 모습까지도 제가 반하게 된
이유랄까요..
에디게레로는 힘으로 승부하지 않고, 기술로 승부하는 진정
한 레슬러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라이크 건담 /
71,445 [12.13-07:35]id: quddnr2000
선호하는 레슬러 : 바티스타
그는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은 등장으로 관객들의 주위를
끌었습니다.
시작은 악역, 하지만 1년, 2년, 3년이 지나면서 트리플H와의
관계가 뜸해지고 그동안에 악역은 버리고 새로운 이미지의
바티스타가 되서, 그때부터 바티스타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lcklove /
1,397,201 [12.13-07:52]ID: lcklove
좋아하는 레슬러: 바티스타
파워풀한 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이번에 부상 당해서 좀 아쉽지만 좀 있으면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기대합니다^^
mingi23 /
776 [12.13-08:14]ID : mingi23
좋아하는 레슬러 : The Rock
말이 필요없는 WWE의 최고 엔터테이너!!
지금은 레슬링을 접어서 레전드로 나오지만
아직 젊기에 분명히 언젠가 멋진 모습으로 다시
WWE무대에 컴백하리라 믿습니다!!
If you sm~~~~~ell~~~~what The Rock is cookin!!!!!!!
zunhung /
155 [12.13-08:15]ID : zunhung
좋아하는 레슬러 : 골드버그
골드버그 전성기때 시합 하는걸 보고 반했습니다
골드버그의 스피어 한방에 다 무너지던게
생각나네요 그럼~^^
모니카 /
552,081 [12.13-08:36]id:gense
좋아하는 레슬러 : 더락
레슬링 선수 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도 찍고 다방면에서 일을
하고 있죠 특히 이번 둠3 영화에서도 나오고 특히 그 언제
나 하는 피니쉬 동작이 마음에 듭니다.
jundamy /
1,769,777 [12.13-08:38]ID:jundamy
좋아하는 레슬러:헐크호건
사람들에게 WWE에 대해 물어봤을때 모르지만 헐크호건이라
고 하면 누구나 다 아는 것을 알 수있듯이 지금의 WWE가 있
기까지 많은 영향을 준 레슬러를 꼽으라면 헐크 호건을 뽑고
싶다. 그만큼 헐크호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나 역
시 WWE를 처음을 알게 된것도 헐크 호건을 계기로 알게 되었
으며 그의 플레이를 보면 순간 경직될 정도로 멋있고 환상적
이었다고 할 수있다. 지금들어서 WWE에 많은 레슬러들이 나
왔지만 헐크호건 같은 무적이라고 해야 하나 머간 있을꺼 같
은 레슬러가 별로 없는 것 같다. 환상의 레전드 헐크호건 절
대 잊지 못할 것이다.
kagi1 /
61,390 [12.13-09:06]id: kagi1
좋아하는 레슬러: 워리어
역시 나에겐 영원한 우상이였던 그시절 그 레슬러 워리어이
다!! 헐크호건에 대적을 이루던 그시절이 무척 그립네요.
얼굴에쓴 그가면을 보고 나도 한번 따라해보겠다고 가면을 만
들고 팔에 신발끈을 묶고 무척이나 재미있었던 그시절..^^
생각나네요..하하하 역시 저에겐 워리어~~~
ksalstn /
8,177 [12.13-09:36]ID:ksalstn
좋아하는레슬러:더락
제가 1999년도 부터 봐왓지만 더락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레슬러는 본전이 저로는 본적이 없습니다
락의 그 화려한 입담과 플레이 관중에게보내는 센스 까지
정말 레슬링계의 카리스마라고 도 불리지요
지금은 영화계의 카리스마로 다시 태어났지만요
락의 그 플레이 하나하나에 엄청난 환호
정말 락은 WWE의 이끌엇다해도 과언이 아닌 레슬러..
ksalstn /
8,177 [12.13-09:36]ID:ksalstn
좋아하는레슬러:더락
제가 1999년도 부터 봐왓지만 더락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레슬러는 본전이 저로는 본적이 없습니다
락의 그 화려한 입담과 플레이 관중에게보내는 센스 까지
정말 레슬링계의 카리스마라고 도 불리지요
지금은 영화계의 카리스마로 다시 태어났지만요
락의 그 플레이 하나하나에 엄청난 환호
정말 락은 WWE의 이끌엇다해도 과언이 아닌 레슬러..
사신검 /
310 [12.13-09:52]ID:thecrusade
좋아하는 레슬러:에디 게레로
저는 레슬링에 나오는 선수를 거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레
슬링도 많이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
고 얼마전 TV시청을 통해 그에 대한 경기도 보았습니다.
어쨌든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렸지만 그는 레슬링을 사랑했고
레슬링에 정열을 바친 위대한 레슬러였습니다. 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사신강림 /
87,538 [12.13-10:07]id: jeissy
좋아하는 레슬러: 더락
레슬링에는 거의 문외한이지만 이선수 이름은 꽤 많이 들어본
거 같아서요....영화에도 출연했다는데 멋있게 생겼더군요
파판매냐 /
396 [12.13-10:27]ID : xleekh
역시나 레슬러하면 언더테이커죠. 이유따위 필요 없음.
엄청난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 이유불문, 보면 알게
됨.
pzzang /
479,357 [12.13-10:34]ID: seventys76
좋아하는 레슬러: 더락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은 언제 봐도 멋있더군요. 관중들
을 위한 멋진 무대매너와 재밌는 말솜씨는 더락만의 개성을
잘 느낄수 있는 부분일겁니다. 특히 그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
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군요. 영화배우로도 성공해
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그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더락~
화이팅!!
허인규 /
3,798 [12.13-10:35]ID : theranker
저는 존 시나 를 좋아합니다.
제 동생도 그렇고 손 흔들면서 you can`t see me라고 외치
는 것도 멋있고(?) 위기의 순간을 잘 극복하고 잘 이기더군요.
중복확인 /
11,616 [12.13-10:38]id : 7253958
좋아하는 선수 : 예전엔 더락이랑 스톤콜드 좋아했는데......
요즘엔 바티스타 선수가 가장 멋진거 같습니다.
근육도 장난 아니고....
남자가 봐도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것이..
너무 멋짐~ ^^;
아야야 /
269,018 [12.13-10:51]ID : nsh3618
좋아하는 선수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스토리를 무시(이것도 스토리지만)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스터너를 선사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승리 후 맥주파티를 정말 좋아합니다
부상이 빨리 좋아져서 레슬매니아에서 다시 경기하는게 보고
싶네요^^
┏귀석★ /
3,189 [12.13-11:26]ID:babo0663
좋아하는 선수:레이 미스테리오
현wwe챔피온 존시나도 좋아하지만 작은체구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많은 거구들을 화려한 기
술로 제압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이미스테리오가 쓰고 있는 가면도 멋지고
619또한 멋있습니다.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쓰는건
거의 쓰는 방식이나 모습이 같은 반면에 619은 신
기하고 대단합니다.덧붙여 레이의 친한 친구였던
에디게레로에게 명복을 빕니다.
tensai86 /
1,880 [12.13-11:32]id : tensai86
좋아하는 선수 : 스테이시. 얼마만큼? 운영진분들만큼. (아부
는 아닙니다. 절대로.)
안녕하십니까. 세턴컨트롤러와 프린세스메이커 둘다 당첨안
되서 좌절중인 tensai86입니다.
스테이시를 사랑합니다. (이봐.)
남자중에 고르라면 더 락 일까요.
얼마전 게임샷 덕에 둠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만 더락의 연
기는 아직 멀어보입니다. 감정이입이 부족해요. 눈만 땡그래
서는...
하지만 레슬러로서는 그만하면 인물났다고 할 수 있겠죠.
아무튼 12월 23일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무도 준다고는 안
했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운영진분들의 로또당첨을 기원합니다.
(여전히 별 효과는 없다.)
리비도 /
151,357 [12.14-12:38]ID : bbikupig
좋아하는 선수 : 스테이시
-유일하게 알고 있는 선수네요. 예전엔 스맥다운을 가끔봐서
알고 있는 선수가 몇명있었지만 요샌 잘 보지 않아서 아는 선
수가 몇명 없네요...그래도 예전에 플스1으로 스맥다운2를 재
미있게 했던 생각이 나서 응모해 봅니다.
우승범 /
5,752 [12.14-12:50]ID : rjei
좋아하는...선수 : 부커티
-딱 찝어서 좋아한다기 보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좀더 친근감
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군대있을때 이후로 거의 안봐서
지금 상황이 어떻고, WWE가 먼지 스맥다운이 머시긴지는 모
릅니다. 원래 프로레스링에 문외한이라 아는 사람들은 스토리
까지 다 파악해가며 보는데 전 그냥 선수들의 액션만을 봤었
습니다. 당시-2년전- 케이블방송이 부대에 들어와 있어서 매
주마다 보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땐 케인이라던데 바티스타 등
등과 함께 부커티가 상당히 인기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특
히 클라이막스때 기술 한번 먹여주고, 브레이킨 하다가 되려
당하는 모습이 당시 열라게 짬 먹고 할꺼 다 해놓고 방심하고
있다가 간부한테 걸려서 욕먹던 저랑 참 비슷해서 그 선수만
나오면 재밌게 봤던거 같습니다. 그래고 동양 선수로 기억되
는데 레이 미스테린지 먼지 기술이 엄청나게 요란했던 그 선
수도 좋았구요. 머 그래도 Booker T가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바라 /
125,934 [12.14-01:39]좋아하는 선수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이유는 대머리라서 알아보기 쉽고
그리고 카리스마가 넘치고 피니쉬 기술이 멋있어요.
내사랑psp /
932 [12.14-02:08]id:b003321
좋아하는선수:레이미스테리오~
화려한 기술정말 마음에 듭니다.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화려한
기술.. 정말 말로 표현 하기 어려울정도로 멋있습니다.. 필살
기 619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리고 무대를 휘어잡는 쇼맨쉽
까지.. 제가 젤 좋아하는 레슬링 선수 1위에 등극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옜날에 플스가 없던시절 친구
집가서 스맥다운을 할때 그떄가 생각 나네요.. 이제는 플스가
생겼으니 레슬링 타이틀 하나쯤은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
니다 ! THQ 이번 타이틀 대박 나십시오~~ 게임샷도 대박 나
십시오~~
Milicic /
239 [12.14-03:14]ID : knicksfan
좋아하는 선수 : 무하마드 하산
대부분의 레슬러를 다 좋아하고 헐크호건과 더 락을 그중에서
도 제일 좋아합니다만 이 작품 Smackdown VS Raw 2006에
서 선호하는 레슬러를 꼽으라고 하셔서 무하마드 하산을 꼽았
습니다. Raw에 처음 데뷔했을때 여타 악역과는 다른 소수인
종을 대변하는 호소력있는 악역 캐릭터였죠. 나름대로 굉장
히 신선하고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얼굴도 잘생
겼고 마이크웍도 좋고 기술도 좋아서 차세대의 WWE를 이끌
어나갈 선수중 한명으로 찍어놓고 그때부터 지켜보기 시작했
죠. 하지만 아쉽게도 Smackdown으로 이적후 테러리스트와
의 연합 시나리오가 하필 런던테러와 시기가 맞아 떨어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기믹을 포기할수밖에 없었고 지금은 다른
길을 찾느라 WWE를 나간 상태입니다. 정말 제가 점찍었던 차
세대 WWE 스타의 어이없는 퇴장이었죠. 스맥다운 시리즈를
몇편 소장하고 있지만 이 무하마드 하산은 앞으로 이변이 없
는한 이 Smcakdown VS Raw 2006에서만 플레이할수가 있
습니다. 비록 게임이지만 제가 희망했던 미래.. 하산을 WWE
최고의 선수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jake100 /
3,884 [12.14-08:30]ID: jake100
좋아하는 선수: 더 락
요즘 레슬러보다 영화배우로 나선것같아도,
락의 인기는 역시 프로레슬링이죠.
붉은카포테 /
163,816 [12.14-09:20]ID:victorymarin
좋아하는 선수:바티스타
저도 스맥다운이랑 로우는 본지 이제2년밖에 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레볼루션에 바티스타가 악역으로 나올떄는
에이...
별로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기술이 많이 없었습니다만은
강력한 바티스타밤이나 다른 기술들을 보면 시원시원하였습
니다.그래서 항상 즐겨보았는데 나중에는 레볼루션에서 나와
서 트리플H와 홀로 싸워서 챔피언벨트를 가지는순간 감동이
밀려오더군요^^;;;.레볼루션에서는 일반 바티스타였지만 나
중에는 진정한 레슬링선수 바티스타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바
티스타를 매~우 좋아합니다.참고로 고인이 된 에디게레로는
좋은곳으로갔을것입니다.몸을아까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었는
데 일찍 다른세상으로 가서 아쉽네요...
한글조아 /
304 [12.14-09:58]ID : sosnsg
선수 : 레이 미스테리오
기술이 화려해서.
저번에 스맥다운VS로우는 엄청나게 실망했다는..
받으면 좋겠다.
nohoaxu /
185,488 [12.14-10:00]ID: nohoaxu
좋아하는 선수: 더 락
인물도 한인물하고 얼굴에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둠을 찍어서 더 유명하기도 하죠~
한곳에만 열중했으면 한다는...
마하나임 /
186 [12.14-10:01]ID: dw825
좋아하는 선수: 헐크호건
초등학교 시절 프로레슬링이 유행하던 시절,
토요일 오후 AFKN 방송을 통해 만난 WWF (당시 명칭)
등장하면서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우리를 즐겁게 했던
노장 헐크호건을 가장 좋아합니다. 요즘 선수들도 멋지지만
올드게이머는 여전히 그 시절 그 몸짓의 향수에 젖어듭니다.
맛갔다 /
46,237 [12.14-10:07]ID: trumpet
좋아하는 선수: 스톤콜드
생긴건 뭐 멋지진 않지만 머리가 스킨해드라 그런지 정감이
가네요 옆집아저씨 같고..ㅋㅋ (저의 옆집아저씨가 대머리임)
자신감 있어보이고 아주 시원합니다~~ 화이팅~
| INFO | 제목 | 글쓴이 | 날짜/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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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사커2006(완료) 447 COOL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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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227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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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테일즈(완료) 129 COOL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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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51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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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섬(완료) 270 COOL HOT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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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2128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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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2(완료) 174 COOL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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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4100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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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에 바란다(완료) 104 COOL HOT |
인자
|
05.12.288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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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AOE3(완료) 436 COOL HOT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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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3131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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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앱솔루트(완료) 498 COOL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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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214137 | ||||||
|
357 |
GE탐험기(완료) 52886 COOL HOT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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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13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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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겜블던(완료) 172 COOL HOT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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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98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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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프란틱스(완료) 133 COOL HOT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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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66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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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완다와 거상(완료) 418 COOL HOT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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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416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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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스맥다운2006(완료) 238 COOL HOT |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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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32336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