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화 앞두고 시작된 또 한 번의 기회

2018-09-01 23:53:46 | 조회수 : 1473


전장의 판도를 바꿀 리니지M의 세 번째 서버이동이 시작됐다. 이번 기회는 다음달 11일, 23시 59분까지. 아차하는 순간 지난 회차처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전반의 룰은 같다. 다만, 두 가지가 달랐다. 조금더 편의성이 개선되었다는 것. 그리고, '블루디카'서버가 선택지에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아툰'서버를 제외한 모든 공간에서 세력의 개편이 이루어지는 셈이 된다. 대규모 드래프트는 늘 그렇다.

새로운 기회와 갈등을 쉼 없이 만들어낸다. 즉, 특정 세력이 영원할 수 없도록 견제가 계속된다. 고인물 없는 비등한 세력간의 경쟁이야 말로, MMORPG가 끌어낼 수 있는 최대의 재미로 이끄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 




지난 2회차까지 진행된 룰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에 구구절절한 설명은 차치한다. 이미 정형화된 틀을 굳이 들여다볼 분들도 계시지 않을 거다. 상점에서 아이템 하나 구매하면 나머지는 너무나 직관적이다. 대신 확실한 결정전에 생각해볼 전략적인 문제를 짚어볼까 한다.

바로, 신규 클래스 '투사'의 등장이다. 늘 그렇지만 새 캐릭터는 가장 강력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그래서 '투사'를 필연적으로 키우게 될 분들이 많은데, 준비가 잘 된 고향 땅에서 아이템 걱정없이 시작하는 것과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쌓아가는 건 아무래도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다만, 육성을 제외한 부분에선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예를 들어 서버내 인구수가 적어 아이템 수급이 어려운 경우. 거대 혈맹이 횡포를 부려 더 이상 성장이 어려운 경우. 마지막으로 지지부진한 전투때문에 리니지M의 핵심 재미를 제대로 누리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라면 많은 인구수와 활발한 세력간 전쟁이 있는 서버로 갈아타야할 시점이다.

대규모 업데이트 전 마지막 남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조용했던 블루디카 서버가 들썩이고 있다. 시세에 변동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세력간 판도도 크게 달라지는 모양새다. 따라서, 활발한 전투를 꿈꿔왔던 분들은 다시 강조하지만 이번 기회를 놓쳐선 곤란하다.

게임홀릭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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