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삼국지 디펜스로 부활하다, 삼국지TD 촉의 전설(★★★★☆)

2012-05-25 18:22:01 | 조회수 : 4009


최근 스마트 게임 시장이 급성장 하다보니 기존의 모바일 게임 업체들은 물론, 온라인 게임 업체들까지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슈퍼스타K 온라인'의 개발사로 알려진 '초이락미디어' 역시 그러한 곳 중 하나이며, 초이락미디어는 자사의 스마트 게임 브랜드 '비아(VIA)'를 통해 처녀작 '삼국지TD 촉의 전설'을 5월 중 T스토어로 선보일 것이다.

삼국지TD는 기존에 메카닉이나 중세풍 중심으로 이뤄졌던 타워디펜스 장르의 게임들과 다르게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또 단순히 레벨을 클리어 해야만 했던 타 타워디펜스게임들과 달리 '유비', '관우', '장비' 3형제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 각 레벨마다 원작의 스토리를 재현하여 '삼국지' 팬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기존의 딱딱했던 타워디펜스와 달리 친근하다


촉의 전설이라는 부제대로 도원결의 3형제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 된다

간단한 터치로 밀도 있는 전략을 펼친다
삼국지TD의 기본적인 게임 진행 방식은 여타의 타워디펜스 게임들과 같이 터치와 슬라이드를 통해 병력(유닛)을 배치하여 자신의 성에 침략하는 적들을 모두 해치우면 되고, 여기에 게임 오리지널 요소인 '장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이 시스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아래를 참조.

장수 시스템은 첫 시작 시, 도원결의 3형제만 사용 가능하나 진행에 따라 '조운'과 '제갈량' 같은 인기 영웅들을 히든 캐릭터로써 사용 가능하다. 단 일반 병력과 달리 양산 하지 못하지만 레벨업이나 장비를 착용하여 강화 시키는 육성 시스템과 캐릭터 특성에 맞춘 스킬들이 기존의 타워디펜스 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재미와 긴장감을 유도한다.


장수 시스템이 타 게임과 차별화 시킨다


각 장수마다 다양한 특기를 가지고 있다

방대한 콘텐츠로 승부
삼국지TD는 단순히 삼국시대를 기반으로 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도 구비 됐고, 대표적으로 '일기토' 및 다양한 컷인과 한글화로 구성된 밀도 있는 스토리, 여러 난이도로 구성된 스테이지, 각 장수의 설정을 볼 수 있는 '열전' 등이 있다. 일기토에 대해 좀 더 설명하면 적측도 네임드 장수를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의 꺼낸 장수와 적측의 특정 장수와 교전이 있었다면 일기토가 펼쳐진다. 이 일기토는 가위바위보 식으로 진행 되며, 제한 시간 내에 가위바위보를 많이 이긴 장수가 승리한다. 여담으로 가위바위보라 할지라도 랜덤이 아닌 누구나 쉽게 이길 수 있게 구성 됐으므로 큰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번 삼국지TD 안드로이드 버전의 정식 출시가 너무 늦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 했으나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을 정도로, 또 지금 해봐도 전혀 꿇리지 않을 정도로 게임이 이뤄졌으니 삼국지와 타워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기대 해보자.


일기토를 통해 긴박감을 느낄 수 있다


비록 출시일이 늦었지만 게임퀄리티를 훌륭하다

슈퍼아이인 / 1,090,957

c. 싫다면?

...
redtears / 7,628 [05.26-06:31]

아따 아기자기하네여 가위바위보는 뭘까 궁금 ㅎ


...
ekaxoddl / 669,410 [05.29-09:54]

초이락 미디어....
일기토 가위바위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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