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6년 3가지 키워드로 모바일시장 공략

2015-12-16 19:52:43


넥슨은 2015년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다섯 번째 ‘넥슨모바일데이’를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16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15 Year-end party’란 타이틀로 진행됐고 넥슨 이정헌 부사장과 이상만 해외모바일사업본부장, 노정환 국내모바일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주요 성과를 짚어보고 내년 모바일게임 사업 키워드를 전한다.

 

이상만 본부장과 노정환 본부장이 2016년 계획을 3가지 키워드를 분석해 설명했다. 참고로 앞으로 넥슨은 이상만 본부장이 해외모바일사업에 집중할 것이고 네오플에서 근무하다 넥슨으로 자리를 옮긴 노정환 본부장이 국내모바일게임사업에 주력한다.

 

 좌측에서 두 번째 노정환 본부장

 

첫 번째 키워드는 ‘IP(지적재산권)이다. 올해 넥슨은 ‘마비노기 듀얼’이나 ‘포켓 메이플스토리’ 등 자사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들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 ‘삼국지 조조전’과 ‘테라온라인’ IP를 사용한 ‘프로젝트T2’, ‘카발2’ 모바일, ‘파이널판타지’, ‘레고’ 등 자사 및 자회사, 퍼블리셔들의 모바일게임 20여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모바일’이다. 넥슨은 시장에 쫓아가기보단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경쟁력을 갖춰나갈 예정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과를 내려고 노력 중이다.

 

세 번째 키워드는 ‘파트너십’이다. 시장이 커지면서 퍼블리셔의 능력과 주요도가 높아졌고 넥슨은 국내외서 퍼블리싱 능력을 높인다. 이를 강화하기 위해 넥슨은 파트너사에게 전략적 투자를 할 것이고 2015년에는 그 일환 중 하나인 빅휴즈게임즈가 ‘도미네이션즈’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이정헌 부사장은 올해 쌓은 모바일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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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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