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엔진, 플랫폼 영역 뛰어 넘어 종합 게임사 목표”

2015-12-29 21:47:00


엔진은 2자사의 사업 비전을 발표하는 ‘2016 엔진 미디어 컨퍼런스’를 서울 삼성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29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엔진은 PC온라인과 모바일, 스마트TV, VR을 아우르는 기본 구조를 완성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 확장을 통해 각기 다른 이용자와 접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심축인 모바일 플랫폼에는 마그넷, 아이나게임즈, 슈퍼노바일레븐, 불혹소프트, 등 장르별 전문 게임 자회사를 통해 2016년 연 내 1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선보이고 넵튠, 루노소프트, 키스튜디오, 파티게임즈, 네오싸이언, 드라이어드 등 외부 개발사들과도 협력해 연 내 20여종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남궁훈 대표

 

엔진 남궁훈 대표는 “올해 7월 스마트TV 콘텐츠 전문 회사 엔진을 인수했고 이후 모바일 플랫폼을 더해지는 등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했다”며 “내년 1월 총 직원이 350여명에 달할 것이고 현재 회사는 430억원 규모의 유동 자산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엔진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모든 디스플레이에 엔진의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멀티 플랫폼 전략의 핵심이고 각각 플랫폼들이 성장, 융합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우리는 2016년 상반기 중 합병을 완료하게 될 다음게임의 PC코어게임과의 채널링 효과 증대를 모색해 온라인 서비스 기반을 다질 것이고 차세대 플랫폼인 스마트TV 및 VR플랫폼을 더해 멀티 플랫폼 전략을 완성할 것이다”며 “특히 삼성 스마트TV 플랫폼을 개발, 아마존TV 카지노 1위 게임을 제작한 핵심 인력을 바탕으로 스마트TV 게임 시장에서도 지속적 라인업을 확장 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외로도 그는 “우리 엔진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 및 동남아시아 지역 자회사들을 통한 권역 별 사업으로도 확장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남궁훈 대표의 2016년 전략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VR 게임에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


현재 어떤 형태로 VR게임을 선보일지 구상하는 단계이다. 차후 구체적으로 설명할 단계가 되면 말씀 드리겠다.

 

- 모바일사업 영역 확장이 중요한데 다른 플랫폼 확장은 부담스럽지 않은가?


현재 엔진에서 영업이익률이 높은 쪽은 PC플랫폼 쪽이다. 내년은 PC플랫폼과 모바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 같고 현재 자체 투자를 통해 다른 영역을 도전해볼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 내년 1월부터 카카오에서 최고 게임 책임자도 겸직할 것 같은데 병행이 힘들지 않을까?


아직 정식으로 어떻게 할지 정해진 바 없기 때문에 말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 조금만 더 정리할 시간 부탁 드리고 그 때가 되면 관련해 말씀 드리겠다.

 

한편 본 행사에서는 남궁훈 대표 외에도 PC플랫폼의 조계현 부사장, 모바일 플랫폼의 이시우 사업본부장, TV 및 VR플랫폼의 박순택 대표, 동남아시아 사업의 성진일 대표 등 5명의 핵심 경영진들이 부문별 전문성을 살려나갈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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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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