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게임 콘텐츠 교류 급물살

2016-03-16 19:37:52


한-중 양국 게임업체 간의 콘텐츠 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산 모바일게임의 중국 진출이 뜸해지던 와중에 ‘블소 모바일’이 모처럼 중국에서 흥행에 성공했고 ‘크로스파이어’, ‘열혈강호’, ‘프리스타일’ 등 국산 유명 게임 브랜드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의 한-중 양국 서비스가 속속 이어질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16일, 중국의 게임사 아워팜과 ‘프리스타일’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워팜은 최근 NHN엔터테인먼트로부터 웹젠 지분 679만5143주를 매입, 웹젠의 2대주주로 등극한 회사다. ‘뮤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 버전 ‘전민기적’의 개발사 천마시공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프리스타일’ 브랜드 게임의 제작은 천마시공을 통해 제작중인 것으로 점쳐진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중 스포츠 게임의 흥행사례가 많지 않지만 프리스타일 브랜드가 중국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아워팜의 자회사 천마시공의 개발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은다”고 평가했다.

 

‘도탑전기’ 서비스사인 룽투게임즈는 한국에 설립한 룽투코리아를 통한 한국 시장 진출, 룽투코리아를 통해 수급한 타이틀의 중화권 배급을 앞두고 있다.

 

중국 최고 매출 22위, 대만 최고 매출 7위를 기록 중인 룽투의 ‘검과마법’은 5월 중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룽투코리아와 라인이 합작 설립한 란투게임즈는 ‘라인팝2’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퍼즐게임의 중국 현지 서비스를 상반기 중 실시한다. 중국 게임 시장 진입이 여의치 않았던 라인이 룽투게임즈와 협업을 통한 현지 공략으로 물줄기를 튼 것이다. 룽투가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 중반전장’도 최근 2차 베타테스트를 종료하고 현지 출시 시점을 조율 중이다.

 


룽투코리아의 검과마법

 

서정근 / antilaw737@gmail.com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무적초인 / 441,516

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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