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레드나이츠, 성장 100배 즐기기

2017-01-10 20:19:31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풍부한 콘텐츠,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게임 방식으로 지난 8일 출시되자마자 게임 마켓 순위를 휩쓴 '리니지 레드나이츠(이하 레드나이츠)'는 아직도 그 기세를 이어가며 기존 유저에게는 추억을, 신규 유저에게는 색다른 전략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게임에서든 성장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공들여 키운 캐릭터들이 엄청난 전투력을 과시하며 맹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유저는 더할나위 없는 성취감을 느낀다.

 

이는 레드나이츠에서도 동일하다. 더군다나 레드나이츠에는 리니지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혈맹'이 있다. 나의 강함이 곧 혈맹의 전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스스로의 능력을 꾸준히 강화시켜 혈맹의 영광에 큰 힘이 되어야 한다.

 

다행히도 레드나이츠의 세계에서는 강해질 수 있는 수단이 아주 많다. 마련된 여러 콘텐츠를 즐기며 영웅과 소환수의 레벨과 능력치를 향상시키고, 고성능 장비로 영웅을 무장해 높은 전투력의 기사단을 꾸릴 수 있다.

 

지존으로서 걸어가야 할 성장의 길은 어떤 종류가 있으며 각각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성장 콘텐츠를 정리해 봤다.

 

  

■ 천리길도 레벨업부터, 스테이지 클리어

 

성장의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은 역시 레벨업이다.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기본 콘텐츠인 탐험을 꾸준히 즐기면 훌륭한 기사단으로 성장할 수 있다.

 

탐험은 초보 난이도와 숙련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 난이도는 각 영지마다 열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숙련의 경우 총 5개의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일정 개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사이마다 마련된 각종 보상을 획득해 더욱 강력한 기사단을 꾸릴 수 있게 된다.

 


 

탐험은 단순히 레벨업을 위한 스테이지가 아니다. 소환수의 성능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연성 재료를 획득할 수도 있고 영웅이 착용할 멋진 장비도 간간히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직접 전투 외에도 각 영지에서 나는 각종 자원들을 수집할 수 있다. 5개체로 이뤄진 탐색대를 구성, 1시간부터 3시간, 10시간에 걸쳐 탐색 여행에 보낼 수 있다. 게임을 켜고 있지 않아도 알아서 진행되는 데다 무기와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 캐쉬인 다이아몬드도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기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보낼 가치가 있다.

 

탐험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도중, 타 유저가 보낸 수색대와 마주칠 수 있다. 이 경우 수색대에게 전투를 걸어 지금까지 탐색한 재료를 약탈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보스 몬스터인 거대 드래곤 '지룡 안타라스'를 만나 동료들과 함께 협동 레이드를 즐길 수도 있다.

 


 

■ 색다른 영웅을 원한다면 '시간의 균열'을 노려라

 

'시간의 균열'은 하루에 주어지는 단 세 번의 기회에서 승리를 차지해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특유의 요일던전이다.

 

시간의 균열에 등장하는 적은 매일 바뀐다. 전략도 그에 맞춰서 바뀌게 된다. 야수형, 인간형, 마족형, 물리공격과 마법공격 등 소환수의 특성과 종류에 따라 입장 조건이 달라진다. 따라서 다양한 소환수를 고루 성장시켜 놓는 것이 시간의 균열을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두둑한 보상을 챙길 수 있는 지름길이다.

 

요일던전인 시간의 균열에서는 경험치 물약과 아이템 강화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영웅의 특성과 스킬을 180도 바꾸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특유의 시스템, 변신에 사용되는 재료도 손에 넣을 수 있다. 

 

  

■ 한계에 도전해 끝없이 올라간다! 오만의 탑

 

잘 성장시킨 소환수로 기사단을 꾸리고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한계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느낀다면 본 적 없는 강력한 몬스터가 도사리고 있는 무한한 힘의 공간, 오만의 탑을 단계 별로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오만의 탑은 하루에 7번만 도전할 수 있는 던전 콘텐츠다. 층마다 대기하고 있는 몬스터들을 격파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성장 정도를 보다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의 몬스터들은 연성 단계와 레벨이 스테이지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오만의 탑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다. 전판의 체력 및 스킬 게이지 상황은 다음 전투로 넘어 가고, 한 번 쓰러져 사망한 소환수 및 영웅은 다음 전투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난이도에 따라 정예 소환수와 2차 출격 소환수를 잘 선별해 내보내는 등 자신만의 전략을 공들여 세워야 한다.

 

다른 전투 콘텐츠에 비해 어려운 만큼, 보상은 확실하다. 대량의 아데나와 고성능 장비 아이템의 확보로 영웅을 보다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손쉽게 얻을 수 없는 영웅 등급 무기와 방어구, 장신구 등을 가장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 혈맹의 이름 아래 강해지자! 혈맹 점령전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꽃은 바로 혈맹이다. 다른 유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함께 성장하고 전투하는 멀티플레이의 핵심으로서 혈맹은 게임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맹에 소속되어 활동하면 그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플레이 정도에 따라, 기부 규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혈맹 고유 재화 기사단의 증표는 일반 상점에서는 얻을 수 있는 각종 희귀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수단이다. 혈맹 상점은 높은 효율의 소환수 영혼석을 구매하거나 최고등급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기사단의 증표는 많이 확보할수록 좋다.

 

기사단의 증표와 더불어 혈맹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 보상은 역시 점령전에서 이뤄진다. 혈맹에 소속된 유저만이 즐길 수 있는 최상급 콘텐츠 점령전은 혈맹의 성장은 물론, 본인의 성장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점령전은 혈맹원만이 입장할 수 있는 점령전 필드에서 이뤄진다. 혈맹원끼리 논의하고 군주의 결정에 따라 각 영지를 이루는 다양한 거점 중 정해진 곳을 점령해 나가는 PvP 콘텐츠다. 육각형 모양의 거점들을 서로 맞닿은 형태로 7군데 점령할 경우, 가운데 거점에 요새가 생성되어 요새전을 벌일 수 있다.

 

이처럼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단순히 사냥하고 레벨업하는 고전적인 성장 체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성장의 재미와 성취감을 한껏 살렸다.

 

모바일 안에서도 풍성한 전투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유저, 매일매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내 캐릭터들을 보며 뿌듯함을 얻고 싶은 유저, 혈맹전의 짜릿함과 지존으로 거듭나던 과거를 기억하는 유저라면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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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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