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600만 다운로드 '섀도우버스', 2월 한국 출시한다

2017-01-12 18:29:43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고이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엠큐브에서 자사의 밀리언셀러 TCG ‘섀도우버스’의 한국 시장 출시 소식을 전하는 기자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섀도우버스의 국내 서비스 방향과 런칭 일정을 공개하고 일본에서의 성과를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사이게임즈 기무라 유이토 상무이사 등이 직접 참석해 발표를 이어갔다.

 


 

섀도우버스는 지난 2016년 6월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런칭된 모바일 TCG다. 사이게임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일본 유명 판타지 RPG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의 일러스트를 적극 활용해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을 구현하는 한편 총 600장에 육박하는 카드에 각기 다른 목소리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섀도우버스가 글로벌시장에서 선출시된 만큼 성과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출시 6개월 만에 600만 다운로드 돌파를 시작으로 일본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위,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작년에는 구글플레이 Best of 2016 베스트 대전 게임 부문 대상 수상과 앱스토어 2016년을 빛낸 최고작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사이게임즈 기무라 유이토 상무이사

 

이에 대해 기무라 유이토 상무는 “사이게임즈의 장점은 여러 장르의 히트작을 제작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섀도우버스가 글로벌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만큼 한국시장에서의 출시 또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섀도우버스는 한국 출시에 발맞춰 일본에서의 마케팅 전략과 동일하게 다양한 대규모 국제 대회와 e-Sport의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다. 

 


 

연내 한일전 개최를 목표로 가까운 시일 내에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등을 고려 중이다. 또한 인게임 내에서의 지역대회와 대규모 상금이 걸린 오프라인 대회도 염두하고 있다. 현재 섀도우게임즈가 일본에서 1주일에 20회 정도의 이벤트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본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이를 위해 섀도우버스는 일찌감치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됐다. 현재 서비스 중인 글로벌 시장을 포함해 전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서비스된다. 기무라 상무는 “정식 런칭을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한국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주 만나뵐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섀도우버스는 오는 1월 17일부터 진행되는 약 3주간의 사전예약 기간을 거쳐 2월 7일 출시 예정이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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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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