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집행검’ 합성 재료 보다 쉽게 얻도록 완화할 것

2019-02-22 11:36:14


엔씨소프트는 2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 ‘히어로(HERO)’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엔씨 심승보 전무와 이성구 리니지 유닛장 등이 참석해 리니지M 개발 비전과 업데이트 계획 등을 발표했다.

 

서비스 3년 차를 맞이한 리니지M은 올해 세 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오리지널 클래스 ‘암흑기사’와 월드 통합 서버 ‘마스터 서버’, 절전모드부터 자동기능의 고도화된 ‘무접속 플레이’, 음성으로 플레이하는 ‘보이스 커맨드’ 지원, 신규 서버 ‘케레니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 개편, 생존 경쟁 전투 ‘무너지는 섬’ 등이 추가될 계획이다.

 

이외로도 리니지M은 ‘오만의탑’ 정상 콘텐츠가 월드던전으로 등장, 레이드 보스 ‘라푸리온’ 등장, 잠들어 있는 아이템을 재발견할 수 있는 ‘연금술’, ‘펫’ 시스템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한편, 게임 내 존재하는 ‘집행검’에 대해서 이성구 리니지 유닛장은 “집행검은 합성을 통해 만들 수 있는데, 월드 던전에서 재료가 너무 나오지 않아 얻은 사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재료를 보다 쉽게 얻도록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개발 비전 및 업데이트 계획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심승보 전무와 이성구 리니지 유닛장, 이지구 부센터장, 강정수 사업실장, 김효수 개발실장, 임종현 개발 TD가 담당했다.

 

-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폴더폰과 연계할 계획이 있나?

 

심승보 : 여러 가지 콜라보를 준비 중이고, 그중 신규 폰은 UI 및 UX 등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

 

- 올해 개인거래 시스템 업데이트는 힘든가?

 

이성구 : 항상 고민 중이고, 관련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다양한 내부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또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밝히기 어렵다.

 

- 일본 진출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나?

 

심승보 : 엔씨 재팬을 통해 로컬라이징 등을 준비 중이다. 현재 준비하면서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엔씨는 타 회사와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완성도가 높아질 때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 ‘리니지 리마스터’가 공개될 것인데, 리니지M도 그래픽 개선은 이뤄지나?

 

이성구 : 리니지 리마스터의 안정적인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고, 차후 리니지M에도 그래픽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보이스 커맨드을 만든 이유는?

 

심승보 : 별도의 AI R&D 팀을 통해 개발했다. 처음 시작은 간단한 명령어로 메뉴를 조작하는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더욱 개량돼 실제 플레이를 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 보이스 커맨드는 다른 게임에도 적용될 수 있나?

 

심승보 : 차기작에는 당연히 적용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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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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