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출시 후 돌풍, 게임대상 가능성 높아져

2019-10-14 11:28:07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가 출시 후 흥행에 돌풍을 일으키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섰다.

 

10월 10일 출시 된 '달빛조각사'는 베스트셀러 원작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이다. 방대한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형태의 ‘베르사 대륙’에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냥, 채집, 요리, 조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나만의 모험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직업인 ‘조각사’,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 ‘기사단장 선발전’과 레이드, 그리고 하우징, 요리, 조각, 낚시 등 전투 외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생활형 콘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MMORPG 세상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와 더불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 역시 100만을 돌파했다. 이어 11일에는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로 진입, 다음 날에는 3위로 상승해 유지 중이다. 특히 과금 유도 수준이 다른 게임에 비해 약한 편인데도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 예약에는 하루 만에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일주일후에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출시 일주일 전인 10월 4일에는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최종적으로 320만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구글 플레이 순위

 

출시 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수상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보다 PC 온라인 게임에 가산점을 주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경쟁작인 '로스트아크'를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에서도 대상 수상에 '자신있다'는 생각이다. 최관호 대표는"내부 테스트 결과 높은 게임성으로 수상에 자신감이 들었다"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출품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참고로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오는 11월 13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총 15개 부문 22개 분야를 시상한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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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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