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IP, 모바일-PC온라인서 다양한 전개로 기대감 up

2020-03-26 02:05:26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에오스’의 IP(지식재산권)이 재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미스터블루 자회사인 블루포션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 레드’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PC온라인 에오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고,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에 최적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에오스 레드는 동시기 출시해 사행성으로 혹평을 받았던 모 PC온라인 원작 모바일 게임과 달리,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과 운영 등으로 호평 받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 서비스 7개월이 됐음에도 매출 상위권을 꾸준히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아울러 에오스 레드는 이 인기를 지속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유저 간담회를, 3월에는 론칭 2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고, 오는 4월에는 대규모 콘텐츠 ‘에피소드2 신대륙’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피소드2 신대륙은 본 게임의 첫 번째 에피소드 업데이트이고, 아름다운 항구도시 로사와 다양한 던전 및 사냥터로 구성된 신규 대륙 폴리체, 신규 클래스 로그가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이 에피소드에 맞춰 신규 월드 바란도 오픈될 것이다.

 

또한, 에피소드2 신대륙은 4월 7일까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고, 이에 맞춰 원스토어 론칭 사전 예약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에오스는 원작 역시 새로운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PC온라인 에오스는 기존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블루포션게임즈가 서비스를 이관받아 직접 서비스를 진행했고, 이에 타이틀명도 ‘에오스 더 블루’로 변경했다. 또 이 게임은 기존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게임 채널링 형태로 서비스되며, 기존 캐릭터 및 게임 데이터, 재화 등이 그대로 연계된다.

 

더불어 에오스 더 블루는 직접 서비스와 함께 신규 유저들을 위해 성장 혜택이 강화한 신규 서버 ‘보탄’을 오픈했고, 현존하는 궁극의 전설 등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던전 ‘쿠라탄의 환영’과 기존 활약도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미션 시스템’, ‘편의성이 강화된 캐시샵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직접 서비스로 전환한 원작 에오스는 현재 PC방 점유율이 소폭 상승돼 기존에100위권 안에 들지 못했던 게임이 현재 9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게임트릭스 기준).

 

한편, 업계에서는 PC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에오스 IP의 향후 행보에 대해 그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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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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