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룬테라, 모바일 버전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공략 나서

2020-05-01 06:36:39


라이엇게임즈의 모바일 신작이 본격적인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지난 4월 28일, 라이엇게임즈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의 정식 출시에 맞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LoR은 라이엇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관인 룬테라를 배경으로 하며 원작 챔피언들이 등장한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LoL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최초로 소개되었으며 지난 1월 말부터는 PC버전 OBT를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한, CCG(Collectible Card Game, 수집형 카드 게임) 장르로 제작되어 무작위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실력과 전략을 중심으로 승부가 나도록 설계됐고, 고유의 ‘진척도’ 시스템을 개발하여 플레이어들은 무작위 카드 팩을 구매하지 않고 손쉽게 원하는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경험치 보상도 주어지기 때문에 신규 및 복귀 유저들도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LoR의 PC 버전은 지난 4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고, 모바일 버전은 금일(1일) 정식 서비스가 진행돼 PC와 모바일 양쪽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LoR는 LoL 때부터 사용하던 라이엇 계정만 있다면 손쉽게 로그인이 가능하며, PC는 윈도우 7 이상, 3GHz 프로세서, 4GB RAM, 512MB 이상 VRAM을 지난 GPU 환경에 구동 가능, 모바일은 iOS는 아이폰7 이상, 안드로이드는 OS 5.0, 2GB RAM, 아드레노 306과 동급 및 이상의 GPU에서 구동된다.

 

이외로도 LoR은 첫 신규 확장팩 ‘밀려오는 파도’를 PC 버전에 먼저 공개했었다. 이 확장팩에서는 120장 이상의 신규 카드와 11종의 신규 챔피언, 그리고 신규 지역 ‘빌지워터’가 추가됐다. 빌지워터는 위험한 해적과 심해의 괴물이 우글거리는 항구 도시로, 이곳에서 미스 포츈, 피즈, 노틸러스, 갱플랭크, 트위스티드 페이트까지 5종의 챔피언을 포함한 60장 이상의 신규 카드가 등장한다.

 

이들은 약탈과 기습이라는 테마에 맞게 상대방의 넥서스를 직접 타격하거나 상대의 승리 계획을 방해하는 효과로 구성되어 있어 게임에 많은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더불어 LoR의 기존 6개 지역(그림자 군도, 아이오니아, 필트오버&자운, 데마시아, 녹서스, 프렐요드)에도 60장 이상의 신규 카드와 6종의 신규 챔피언이 출시됐기 때문에, 더욱 다채롭게 덱을 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LoR 총괄 프로듀서 제프 주(Jeff Jew)는 “OBT 기간 동안 많은 성원과 피드백을 보내주신 플레이어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정식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신규 플레이어들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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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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