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어 非 RPG 장르로 우뚝 설까

2020-06-09 21:38:26


최근 선보인 모바일 신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인기 고공행진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넥슨이 곧바로 모바일 대작을 오는 10일 선보인다.

 

EA가 피파(FIFA)와 공식 라이선스를 체결해 PC와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한 피파 시리즈는 게임 내 실제 선수들이 등장하고 생동감 있는 경기 구성으로 전 세계 많은 팬층을 형성한 바 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 국내에서 피파 시리즈는 PC온라인화한 ‘피파 온라인’ 시리즈가 각광을 받으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고, 이런 인기는 10년이 지난 현재도 식지 않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반면, 과거와 달리 모바일 플랫폼이 대세로 된 현재 시장에서는 EA가 직접 원작을 모바일화한 게임이나 현재 피파 온라인 시리즈의 서비스사인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 연동앱 말고는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여준 적 없는데, 올해는 넥슨이 직접 모바일 버전 피파 서비스까지 담당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서비스사가 넥슨으로 바뀌어 새롭게 출시를 준비 중인 ‘피파 모바일’은 실제 축구의 32개 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7,000명 이상의 선수를 포함한 모바일 게임이고, 기존에 넥슨이 출시했던 피파온라인 연동앱과 달리 플레이어 손으로 직접 조작은 믈론, 퍼포먼스까지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도 선수를 영입하고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를 판매하면서 자신만의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일반 모드와 공격 모드, 클랜 모드 등에서 즐겼던 모드가 게임 내 모두 구현됐다. 여기에 시뮬레이션 리그, 이벤트 리그 이적시장 자동 플레이 모드 등 다양한 모드도 추가돼 다방면에서 게임을 즐기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모바일 버전의 전반적인 게임성 자체는 EA가 10년 넘게 모바일 시리즈를 서비스하며 완성도 및 흥행성을 검증받은 바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관건은 서비스사 넥슨의 운영 능력인데, 이 회사는 그동안 피파 온라인 시리즈를 흥행시켜왔고, 모바일 퍼블리싱 능력도 다수의 대작을 서비스하며 검증 받았기에 업계에서는 이변이 없는 이상 피파 모바일의 국내 흥행은 사실상 따 놓은 당상이라고 평하고 있다.

 

한편, RPG 장르 홍수 속에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로 캐주얼 게임 열풍을 일으킨 넥슨이 같은 비 RPG 장르인 피파 모바일로도 시장에 새로운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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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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