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국민 게임 4번째 넘버링 ‘애니팡4’… 2020년 캐주얼 시장 정복한다

2020-06-30 00:48:46


원조 국민 게임 ‘애니팡’ 시리즈의 4번째 넘버링 신작이 론칭했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 초창기인 2012년, 카카오게임 플랫폼으로 출시돼 ‘애니팡 쇼크’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이 게임은 정식 넘버링이면 정식 넘버링, 외전이면 외전 모두 흥행에 성공해 선데이토즈가 국내 대표 게임사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전작 론칭 4년 만에 ‘애니팡4’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애니팡4는 퍼즐 게임의 재미를 한 단계 올린 게임성과 구성으로 론칭 전부터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은 바 있으며, 특히 애니팡 시리즈의 최대 기록이자 ‘애니팡3’의 사전 예약 최종 수치인 156만 명을 넘은 16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인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홍보모델로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키고도 있다.

 

아울러 애니팡4 정식 론칭 전, 애니팡 시리즈 아버지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현우 PD

 

 홍보모델 아이유를 내세워 세몰이

 

이현우 PD는 “선데이토즈는 누구나 쉽게 즐기는 게임을 만드는 넘버원 게임사를 목표로 하며, 현재 애니팡을 필두로 한 10여 종 게임이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또 이 게임들은 DAU(일간 접속자 수) 50만 명을 기록,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를 넘나들며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작 애니팡4는 일상을 배경으로 애니팡 프렌즈가 셀카를 찍으며 즐겁게 논다는 것을 메인 컨셉으로, 기존 작처럼 3매치 퍼즐을 기반으로 플레이 가능하다”며 “퍼즐 기믹은 일상용품을 활용해 익숙함을 더했고, 해/달/별 등의 특수블록들이 게임의 재미를 한층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애니팡4는 전작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길드형 시스템 펨과 배틀로얄 방식의 20인 실시간 대전 모드 등을 접속했다. 참고로 실시간 대전은 3분 이내에 끝낼 수 있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시간 대전에 20인으로 제한한 이유에 대해서는 “팸원 전부가 참여할 수 있는 30인도 고려했지만, 30인이 되면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고 시인성이 떨어지기에 최종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3분 내로 할 수 있는 20인으로 수정했다”고 언급했다.

 

애니팡4에는 선데이토즈 AI 기술이 들어갔다고 한다. 관련해 그는 “게임 내 마련된 수백 여개의 스테이지를 일일이 플레이하고 밸런스르 맞추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AI 기술을 활용해 게임 스테이지 밸런스를 맞추는 데 사용했다”고 얘기했다.

 

이외로 e스포츠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계획은 없지만, 오프라인 대회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간 애니팡 후속작들이 많이 출시됐고, 전부 매출 등의 흥행면에서 실패를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흥행과 별개로 애니팡1만큼 사회적인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파급력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이에 이현우 PD는 “이슈면에서 애니팡1을 뛰어넘는 것은 힘들다. 애니팡4에서는 팸 시스템이나 실시간 대전 같은 시스템이 차별화를 주기 때문에 이 게임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올릴 것 같다. 목표는 마켓 매출 10위권이다”고 답했다.

 

한편, 애니팡4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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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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