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모바일 연타석 홈런… 뮤 아크엔젤 이어 R2M 흥행예감

2020-08-29 13:07:16


웹젠의 모바일 게임 신작 ‘R2M’이 흥행몰이 중이다.

 

2015년 ‘뮤 오리진’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돌풍을 일으킨 웹젠은 이후 ‘뮤 오리진2’ 등 다양한 신작을 출시했으나 뮤 IP(지식재산권) 활용 모바일 게임 외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웹젠은 올해 세 번째 뮤 IP 활용 모바일 신작 ‘뮤 아크엔젤’을 출시했다. 지난 5월 출시한 이 게임은 원작의 캐릭터 성장 방식, 아이템 획득 방식 등을 그대로 가져오며 모바일 특유의 뽑기 등 확률형 요소를 최대한 배제, 결정한 만큼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방식의 BM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뮤 아크엔젤은 론칭 직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3위, 이후 장기간 매출 5위권에서 10위권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작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중이다. 특히 뮤 아크엔젤의 흥행 성과로 웹젠은 지난 2분기에 전분기 대비 각각 70% 이상 성장한 매출 602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이 회사는 8월 25일에는 뮤 IP가 아닌 R2 IP 모바일 신작 ‘R2M’을 선보였다. R2M은 원작 주요 콘텐츠인 대규모 공성전과 다양한 전장에서 펼치는 PvP를 기반으로 다양한 외형으로 바꾸고 추가 능력치를 얻는 변신 시스템을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R2M은 초반에 서버 이슈가 있었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서비스 중이고, 이 결과 론칭 4일 만에 구글 매출 5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웹젠이 모바일 게임으로 연달아 흥행한 기록은 없었는데, 이 게임이 단기 흥행이 아닌 뮤 아크엔젤처럼 장기간 흥행에 성공한다면 뮤 IP 외에도 충분히 모바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함과 동시에 3분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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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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