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를 즐겨야 하는 4가지 이유

2020-10-16 01:20:43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 위메이드가 초대형 스케일의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출시한다.

 

최근 사전예약자 150만 명을 돌파한 미르4는 20년가량 중국에서 큰 인기를 자랑한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한 MMORPG이며,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미려한 그래픽과 경제/정치/사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입체적인 시스템, 전투의 핵심이 될 ‘프리루팅(10월 셋째 주 공개 예정)’, 공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유저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게임은 근 시일 내에 CBT를 진행할 계획이며, CBT 전 미르4를 즐겨야 할 4가지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 17년 만에 선보이는 전통 넘버링 신작

 

전 세계 5억 명을 즐겼다고 하는 ‘미르의 전설2’는 2001년 서비스했고, 글로벌 게임 시장 Top3 규모의 중국에서는 20년가량 서비스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또 2003년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미르의 전설3 역시 오랜 기간 서비스 중이다.

 

미르의 전설2와 3는 게임성 자체는 장기간 유저층을 안정적으로 꾸리며 서비스 중이지만, 요즘 유저들이 하기에는 굉장히 ‘낡은’ 게임이다. 그렇기에 신규 유저층은 관심이 있어도 즐기기 힘든데, 미르4는 미르의 전설2의 강점은 계승, 현세대 기술로 완전히 새로 제작돼 신규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할 수 있다.

 

 

■ IP 권리자가 직접 만든 초대작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들이 다수 출시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IP 권리주인 위메이드 등은 그간 직접 개발 및 서비스보단 IP 판매에만 열을 올렸다. 반면, 중국에서 성공한 IP를 가진 모 한국 게임사는 단순 IP 판매에 그치지 않고 관련 게임을 직접 국내 서비스해 구글플레이 매출 Top3를 기록하는 좋은 성과를 올려 업계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모 한국 회사에 자극을 받았기 때문일까? 위메이드는 몇 년 전부터 자체 개발 및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미르 트릴로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르4와 ‘미르M’, ‘미르W’ 3개의 게임을 뜻하며, 첫 작품인 미르4는 IP의 전통성은 강조하고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목표 하에 개발해 위메이드가 단순 IP 홀더가 아닌 개발 및 서비스사로서의 입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 중세 판타지 중심으로 이뤄진 MMORPG 시장에서 무협풍으로 승부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장르가 대세가 된 지 6년가량 됐다. 그 사이 수많은 대작들이 출시돼 열띤 경쟁을 펼쳤지만 가장 많이 출시하고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은 게임은 ‘중세풍’ 게임이다. 이는 많은 유저들이 중세풍 분위기의 MMORPG를 선호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중세풍 MMORPG를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은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기도 하다.

 

그렇기에 무협풍 MMORPG가 출시될 때마다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대표 흥행작으로는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넥슨의 ‘바람의 나라: 연’이 있다. 참고로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국산 무협풍 게임들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에 출시를 준비 중인 미르4는 오랜만에 국내 게임사가 만든 무협풍 MMORPG 초대작이기에 그간 이런 류의 게임을 기다려왔던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엔 다릅니다

 

최근 몇 년 간 위메이드는 게임 히트작이 없었기 때문에 ‘게임만 빼고 다 잘하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 회사는 이런 오명을 씻어내기 위해 장기간 미르 트릴로지라는 장대한 검을 준비하고 있었다. 미르 트릴로지 첫 작품인 미르4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위메이드가 단순 IP 홀더가 아닌 개발사 및 서비스사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이 게임의 성공을 시키기 위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전담했던 위메이드서비스와 합병, 사업 경쟁력 확보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카카오게임즈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하는 강수를 뒀다.

 

위메이드가 미르4를 준비하는 행보는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게임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업계에서는 이들의, 이 게임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위메이드 현 대표(좌 장현국 대표)와 전 대표(우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의 꿈의 콜라보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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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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