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대작 ‘리니지2M’, 흥행 비결은 꾸준한 고급 업데이트

2020-11-23 23:27:44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11월 27일 서비스 1주년을 맞는다.

 

리니지2M은 지난해 11월 출시 후 꾸준한 업데이트의 힘으로 현재까지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로니클(Chronicle)’이라 이름 붙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더불어 리니지2M은 네 번째 크로니클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데, 이 업데이트 직전 크로니클 히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리니지M2 역사 요약 

- 2019년 11월 27일 서비스 시작
- 2020년 1월 22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 상아탑의 현자들’ 실시
- 2020년 4월 29일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II 베오라의 유적’ 실시
- 2020년 6월 24일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1’ 실시
- 2020년 7월 8일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2’ 실시
- 2020년 8월 12일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3’ 실시
- 2020년 11월 25일 네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IV 피로 맺은 결의' 실시 예정​

 

■ 첫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Ⅰ 상아탑의 현자들

 

리니지2M은 2020년 1월 22일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Ⅰ, 상아탑의 현자들’을 실시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 당시 선보인 ‘글루디오’, ‘디온’, ‘기란’에 이어 네 번째 지역 ‘오렌’을 공개했다.

 

오렌에서는 원작 리니지2에서도 유명했던 랜드마크 ‘상아탑’ 던전을 비롯해 ‘도마뱀 초원’, ‘티막 오크 전초기지’, ‘페어리의 계곡’ 등 다양한 환경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냥터들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영지 보스 ‘오르펜’도 등장했다. 오르펜은 상아탑 북쪽에 위치한 포자의 바다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정 플레이어들을 구속하거나 플레이어 사망 시 해당 유저의 스펙을 반영한 몬스터가 나타나 공격하는 등 다자간 전투 구도에서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요하는 보스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양 날개와 집게가 파괴 가능한 부위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공략해야 한다.

 

 

 

■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I 베오라의 유적

 

리니지2M은 2020년 4월 29일 ‘크로니클II 베오라의 유적’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업데이트에서 첫 번째 월드 던전 ‘베오라의 유적’을 선보였다. ‘월드 던전’은 서버의 경계를 넘은 대규모 전장이다. 같은 이름의 10개 서버(예. 바츠1~바츠10)에 속한 이용자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만나 경쟁한다.

 

베오라의 유적은 ‘바람의 제단’, ’어둠의 제단’, ’대지의 제단’, ’물의 제단’ 등 각기 다른 속성의 전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이용 가능 시간은 2시간으로, 각 제단이 갖고 있는 속성을 활용하면 한층 더 유리하게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이용자는 ‘파편(불, 물, 땅, 바람, 어둠 등)’을 모아 ‘마력석(화령, 수령, 지령, 풍령, 암흑 등)’을 제작하고 컬렉션에 등록해 캐릭터의 여러 가지 능력치도 높일 수 있다. 또 ‘고대의 신탁서’ 수행 보상 등을 통해 모은 ‘베오라의 표식’을 사용해 최고급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각 지역마다 막강한 보스 몬스터들이 존재하며, 처치 시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특히 불 속성의 전장 ‘셀리호든의 봉인터’에서 등장하는 최종 보스 몬스터 ‘셀리호든’과의 승부를 빼놓을 수 없다. 셀리호든을 처치해 ‘셀리호든의 심장’을 획득하면, 해당 캐릭터가 소속된 서버 내 모든 캐릭터의 베오라의 유적 이용 시간이 1시간씩 충전된다.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다.

 

 

■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앞서 실시된 두 차례 업데이트와 달리, 방대한 규모의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6월 24일 에피소드1을 통해 신규 영지 ‘아덴’과 ‘창(Spear)’을 무기로 사용하는 새로운 클래스 등을 먼저 공개했다.

 

영광의 땅이라 불리는 아덴은 ‘글루디오’, ‘디온’, ‘기란’, ‘오렌’ 리니지2M의 다섯 번째 영지다. 모든 활동의 거점이 되는 ‘아덴성 마을’과 랜드마크 ‘나르셀 호수’ 그리고 다양한 사냥터로 이뤄져 있다. ‘거울의 숲’의 ‘망각의 거울’, ‘격전의 평원’의 ‘히실로메’, ‘망각의 평원’의 ‘란도르’, ‘고요한 분지’의 ‘올크스’ 등 각 사냥터를 대표하는 막강한 보스와 대결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창은 전투 모드 변경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단일 대상을 공격하는 ‘포커스’ 모드와 광역 공격이 가능한 ‘버스터’ 모드를 상황에 맞춰 바꿔가며 보다 재미있게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에피소드2 업데이트는 7월 8일에 진행됐다.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월드 던전 ‘오만의 탑’을 공개했다. ‘오만의 탑’은 베오라의 유적에 이어 선보인 리니지2M의 두번째 월드 던전이다. ‘원한령 람달’, ‘영생의 구원자 마르딜’, ‘배신의 악마 케르논’ 등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8월 12일 실시된 에피소드3 업데이트에서 마침내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공성전’을 선보였다. 공성전에서는 다른 세력과 동맹을 맺거나 대립하면서 성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전쟁이 펼쳐진다.

 

리니지2M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이 공성전의 재미를 업그레이드했다. 대표적으로 각 캐릭터가 각자의 공간을 보유해 서로 겹치지 않고 부딪치도록 하는 충돌 처리 기술이 있다. 충돌 처리 기술을 통해 성문을 향해 돌진해오는 적들을 몸으로 막아내는 등 전투의 현실감이 높아졌고, 지형 등을 활용한 전략과 전술도 살아나 수준 높은 공성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리니지2M은 ‘디온성’을 시작으로 ‘기란성’, ‘아덴성’ 등에서 공성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아덴 공성전’은 ‘월드 공성전’으로 선보였다. ‘월드 공성전’은 각 월드의 10개 서버 이용자들이 한 공간에 모여 대결하는 초대형 콘텐츠로서, 일반 공성전보다 한층 더 치열한 대결 펼쳐지며 리니지2M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네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IV 피로 맺은 결의

 

리니지2M은 이달 25일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IV 피로 맺은 결의’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연속으로 공격하며 확률적으로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신규 클래스 ‘대검’, 리니지2M의 첫 번째 신화 등급 클래스 ‘아덴의 통일왕 라울’, 각 무기별 신화 등급 스킬, 진 각성 보스 몬스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신규 월드 던전 ‘각성의 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 서버 ‘안타라스’도 오픈한다. 안타라스 서버는 일부 콘텐츠(신화 등급 클래스/아가시온, 유료 장신구, 연금술, 각성, 집혼 등)를 비활성화로 시작한 뒤, 추후 순차적으로 추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리니지2M의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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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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