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SLG '인피니티 킹덤', MMORPG의 틈을 노리다

2021-09-17 23:45:09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SLG '인피니티 킹덤'이 지난 8월 23일 사전예약을 개시하고 이달 9일을 기준으로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출시에 앞서 티저나 홍보 이미지에 등장하는 공식 홍보모델은 이범수, 김희원, 김성균, 봉태규 등 총 4명의 배우를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신작 SLG인 인피니티 킹덤은 아틸라, 윌리엄 1세, 보두앵 4세 등 신화와 역사 속에 등장했던 영웅들을 재해석해 등장시켜 영웅별 고유 특성과 필살기를 조합해 이끄는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같은 속성 간의 배치를 통해 버프 효과와 상성 관계에 따른 전략적 전투, 유적쟁탈전과 일루전 판타지 등 여러 전쟁 컨텐츠로 경쟁을 유발한다. 이 게임은 권역의 구애를 받지 않고 정식 출시 후 유럽과 홍콩, 대만 등 글로벌 지역 게이머들과 함께 즐기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역사나 신화 속 영웅들이 최후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현자의 돌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왕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인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집트나 영국, 그리스, 일본 등의 다양한 문명이 등장한다. 각 문명의 고유 건축 양식이나 문화도 적용되며 영웅들에게 배정된 물, 바람, 불 등 고유 원소 속성과 글린드르, 이그나티우스, 제피르, 타라니스, 데메터, 루카스타, 멜란티오까지 총 7종의 드래곤 상성 관계도 전략에 영향을 끼쳐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여타 스마트 플랫폼 게임들에서 길드 시스템을 다른 기본 컨텐츠에 비해 늦게 소개하는 것과 다르게 인피니티 킹덤에서는 플레이어가 튜토리얼을 끝낸 후 곧장 연맹을 생성하거나 가입할 수 있다. 연맹에 가입하면 연맹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연맹원이 혜택을 받거나, 다른 연맹원들과 서로 도움 버튼으로 건물 및 기술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익숙한 연맹 상점이나 연맹 퀘스트 등의 시스템과 함께 연맹이 지도상의 도시를 점령했을 때 일정량의 상납 자원을 받는 등의 효과가 있으며 연맹 구성원들에게 요청해 주둔군을 요청함으로 방어 지원을 받는다거나 집결을 이용해 공격을 함께할 수도 있다.

 


영웅들은 영령이라는 존재로 등장

 

 

 

스마트 플랫폼식 MMORPG가 마켓에서 상당한 강세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틈틈이 출시되는 타 장르 중 SLG 장르를 겨냥한 인피니티 킹덤은 그야말로 다른 플레이어와의 경쟁을 상당히 강조한 게임이다. 장르적 특성상 수도 없는 전쟁을 벌여야 하고, 그만큼 강력한 연맹과 주둔 요청 및 집결을 활용하는 결속력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플랫폼에서 전략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들이 응당 그러하듯 많은 수의 플레이어가 공수를 주고받을텐데, 공격을 받아 패배했을 때 번영도가 모두 깎이면 다른 지역으로 성을 날려버려 연속으로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탑재하는 등 약간의 변화를 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피니티 킹덤은 정식 출시 이후 국가대항전 및 총 상금 1억 1천만원을 두고 경쟁하는 연맹 올스타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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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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