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리그 시작...야구 팬 잡는 게임업계

2022-04-06 20:41:09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 된 2022 KBO리그의 열기에 게임업계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업데이트는 물론, 올해 우승팀 예측 등 야구 팬들이 솔깃할 만한 소식을 쏟아내고 있는 것.

 

넷마블은 개막을 앞둔 지난 3월 30일 '넷마블 프로야구 2022'를 출시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야구게임 명가 넷마블앤파크가 출시하는 리얼 야구 게임이다. 실제 선수들의 외형 및 특이폼과 10개 구단의 구장을 실사형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지난 29일 시작한 사전다운로드 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나만의 선수’를 생성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커리어 모드’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나만의 선수들을 실제 선수들과 함께 사용해 자신만의 팀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자유로운 가로와 세로 화면 전환으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실제 기록을 반영한 선수카드, 프로야구 핵심 장면이 들어간 야구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야구 게임으로 유명한 컴투스도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를 출시했다. 컴프야V22는 컴투스의 20여 년 개발 노하우를 담은 야심작으로, 뛰어난 그래픽 기반의 압도적 생동감에 MZ세대를 겨냥한 캐주얼한 게임성까지 더한 리얼 야구게임이다. KBO 10개 구단 총 379명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3D 헤드 스캔 및 2년간의 모션 캡처를 통해 구장과 선수를 표현하는 수준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야구경기와 같은 현실감을 게임 속에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엔진을 도입하여 투구의 구질, 회전 방향, 타격의 결에 따라 타구가 여러 방향으로 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나타내며, 이러한 물리엔진에 맞춰 수비수들의 동작도 고도화했다.

 

또한 실제 KBO 리그 기록이 선수 카드에 반영되는 라이브 콘텐츠를 강화해 높은 플레이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만 플레이하는 하이라이트 모드, 유저의 쉽고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방치형 콘텐츠로 게임의 편의성을 높이고 속도감 있는 플레이 환경을 조성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2'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 시즌에 돌입했다. ‘컴프야2022’는 KBO리그의 모든 것을 손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프로야구 원년 팀부터 지난해 창단한 ‘SSG 랜더스’까지 현존하는 KBO리그 10개 구단의 모든 선수 데이터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모션 캡쳐를 통한 고도화된 그래픽과 물리엔진과 더불어 KBO리그 현직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중계진과 실제 응원가를 게임에 구현하는 등 국내 대표 리얼리티 야구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기록 달성을 통해 구단주의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PVE 콘텐츠 ‘타이틀 홀더 모드’를 선보인다. 새롭게 도입된 ‘타이틀 홀더 모드’는 ‘교타자’와 ‘장타자’ 중 자신이 희망하는 타자 유형을 선택해 기록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교한 타격으로 출루에 일가견이 있는 플레이 성향이라면 안타왕, 타격왕, 출루율왕' 등 타이틀을 목표로 하는 교타자를 선택하고, 장타 위주의 짜릿한 한방 타격을 선호한다면 '홈런왕, 타점왕, 장타율왕'을 목표로 ‘장타자’를 각각 선택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의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게임명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로 변경하고,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22 겜프야는 유저들의 호응이 높았던 ‘나만의 선수 클래식’을 업그레이드하고, 역대급 선물을 준비해 시즌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022 시즌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레전드 트레이너 선택권’을 지급했다.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장기 육성 모드인 ‘나만의 선수 클래식’에 투수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는 타자 뿐만 아니라 투수도 오랜 기간 꾸준하게 한 명의 선수를 정성껏 육성해 핵심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육성 기간도 기존 10년에서 최대 13년으로 확장해 더욱 강력한 선수를 키워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한편, 컴투스는 자사의 인기 야구게임 라인업을 이끌어갈 대규모 인력 채용도 시작했다. 컴투스는 이번 대규모 채용으로 리얼 야구게임 신작 컴프야V22와 오랜 기간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컴프야2022, MLB9이닝스22에 투입될 신입 및 경력직을 선발한다. 모집부문은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클라이언트, 서버) 등 개발 영역 전 부문과 사업PM이 해당된다. 야구게임에 대한 관심과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엔씨의 '프로야구H3'는 시즌 개막과 프로야구 H3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정착 지원 이벤트를 비롯하여 ▲선호구단 타이틀홀더 선수 영입 쿠폰 이벤트 ▲김희주 매니저의 행운 코인 이벤트 ▲매니저 신규 의상 6종 공개 기념 후기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6일인 오늘부터는 모든 이용자에게 ‘1주년 기념 특별 쿠폰’을 선물한다. 쿠폰으로 ‘S급 장비 팩, 프리미엄 징표 교환권, 레전드 반지, 수상 트로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상점에서는 ‘8강 직행권, S급 장비 팩’ 등을 얻을 수 있는 ‘1주년 기념 흐삼 복권’도 선보였으며, 이 외에 응원 이벤트, 1+1 푸시 보상 이벤트,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즌에 맞춰 4주간의 ‘시즌 개막 서포트’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게임 내 서포트 계약을 통해 주차 별로 ‘선수단 강화, 유학 스페셜, 특수능력 강화, 앨범레벨 강화’ 등 4종 테마에 맞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가장 높은 등급의 리그로 ‘레전드 리그’를 추가하고, 모든 이용자에게 ‘레전드 타자 구단 선택 팩’을 선물한다. 

 


 

또 엔씨는 자사의 야구단 'NC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한 ‘2022 UP’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엔씨가 서비스하는 ▲PC온라인 게임 4종(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모바일 게임 6종(리니지M, 리니지2M, 블레이드 & 소울 2, 트릭스터M, 프로야구 H2, 프로야구 H3) ▲웹툰 플랫폼 ‘버프툰’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매일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출석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응원 미션'을 완료하면 받게되는 '응모권'으로는 ▲NC 다이노스 2022 어센틱 춘추 점퍼/후드 티셔츠/사인 모자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구글 기프트카드 추첨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컴투스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OOTP 베이스볼’은 올 시즌 10개 구단 선수들의 최신 이적 정보와 로스터를 바탕으로 1천 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LG트윈스’를 전망했다. 또 ‘다승왕’ 타이틀에는 돌아온 좌완 에이스 김광현을 비롯해 총 5명의 선수가 공동 1위로 예측됐으며, '홈런왕' 전망에는 ‘SSG랜더스’의 ‘케빈 크론’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컴투스프로야구2022(이하 컴프야2022)’ 유저들은 ‘KIA 타이거즈’를 올 시즌 KBO리그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예측했다. 홈런왕 예측에는 ‘SSG랜더스’의 최정이 차지했으며, 다승왕 전망에는 돌아온 토종 에이스 김광현’과 ‘양현종’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올해 신인 선수들 중 가장 활약이 두드러질 것 같은 선수 예측에는 ‘KIA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첫번째로 손꼽혔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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